세무법인 '호연’(대표 이석봉)이 다음 달 학동역(1번 출구) 인근에 강남점을 개설한다.
27일 세무법인 호연에 따르면 내달 1일 문을 여는 강남점은 호연의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원하는 납세자에게 보다 더 가까이 접근하여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세무법인 호연의 강남점은 김홍식 세무사가 맡게 된다.
호연은 지난 해 2월 설립된 후 세무지원컨설팅(심사·심판 등 조세불복, 세무회계·신고·조정)과 경영지원컨설팅(회계·재무·원가 등 재무제표 분석 등), 특화전략서비스(상속·증여·가업승계 등 종합적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법인 호연 강남점]
◇전화 : 02-782-8200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51, 삼원빌딩 4층(한국우편사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