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EPL 랭킹 41위…윤석영은 291위에 올라

입력 2014-11-1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성용(25, 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41위에 올랐다. 윤석영(24, 퀸스 파크 레인저스)은 291위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발표한 선수 랭킹(‘EA SPORTS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지난 라운드보다 2계단 상승한 4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미드필더 중에선 20위. 기성용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스완지 시티 선수는 질피 시구르드손(8위)과 윌프레드 보니(23위) 뿐이었다. 지난 라운드 303위였던 윤석영은 12계단 끌어 올린 291위를 차지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전체 1위는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다. 디에고 코스타, 에당 아자르(이상 첼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 경기침체 가능성 25%로 높여...“연준, 금리 올해 3차례 내린다” [미국 ‘R의 공포’ 본격화]
  • '역대 최약체' 소리까지 나왔는데…한국, 새 역사까지 금메달 '4개' 남았다 [이슈크래커]
  • 서머랠리 가고 ‘골드랠리’ 오나…패닉 증시에 안전자산으로 머니무브 [블랙 먼데이]
  •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사이드카' 뜻은?
  •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여행?…"비싸서 못 가요" [데이터클립]
  • 공개 열애 14일 만…'7살 연상연하 커플' 황정음-김종규 결별 소식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말로는 ‘연금개혁’, 뒤에선 압력 행사 [연금개혁의 적-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550,000
    • -8.01%
    • 이더리움
    • 3,439,000
    • -11.02%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9.06%
    • 리플
    • 689
    • -8.13%
    • 솔라나
    • 186,900
    • -5.46%
    • 에이다
    • 447
    • -8.4%
    • 이오스
    • 636
    • -4.36%
    • 트론
    • 174
    • -3.33%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10.23%
    • 체인링크
    • 13,360
    • -13.3%
    • 샌드박스
    • 342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