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병언 측근' 전양자,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입력 2014-11-0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전양자씨가 선고 공판을 받기위해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전양자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무용지물' 전락한 청년월세대출…올해 10명 중 2명도 못 받았다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정규장인데 美주식 거래가 안 돼요”…뜬눈으로 밤새운 서학개미
  • 증시 폭락장에 베팅…곱버스로 몰렸다
  • 이기는 법을 잊었다…MLB 화이트삭스, 충격의 21연패
  • 2번의 블랙데이 후 반등했지만···경제, 지금이 더 위험한 이유 3가지
  • '작심발언' 안세영 "은퇴로 곡해 말길…선수 보호 고민하는 어른 계셨으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04,000
    • +2.39%
    • 이더리움
    • 3,56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457,500
    • +1.71%
    • 리플
    • 731
    • +2.67%
    • 솔라나
    • 212,200
    • +11.27%
    • 에이다
    • 477
    • +4.84%
    • 이오스
    • 663
    • +3.11%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32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800
    • +2.87%
    • 체인링크
    • 14,530
    • +5.44%
    • 샌드박스
    • 355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