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아 SNS, 빅토리아 웨이보, 뮤직비디오 캡처
한소아는 한때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탔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 등이 빅토리아를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당시 한소아는 '빅토리아 도플갱어'란 별명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소아 빅토리아랑 살짝 닮았네" "한소아 빅토리아보다 언니던데" "한소아 빅토리아 도플갱어 화제였었구나" "한소아 뮤직비디오 정말 파격적이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아는 21일 래퍼 제이큐와 작업한 싱글앨범 '블랙앤화이트 스토리 에피소드 1-2' 발매와 함께 수록곡 '눈엔눈 이에는 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한소아가 직접 출연해 셔츠를 벗어올리고 속옷까지 벗으려는 듯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