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윤아, 갓세븐 잭슨에 인지도 굴욕… “오마이갓. 태연이냐” 폭소

입력 2014-10-20 0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룸메이트 윤아

(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룸메이트 윤아가 굴욕을 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에는 써니의 절친으로 성북동 숙소에 초대를 받은 룸메이트 윤아가 등장했다.

룸메이트 윤아의 깜짝 등장에 놀란 멤버들은 어쩔 줄 몰라했고, 특히 조세호는 어색한 분위기에 “다시 나가주세요. 어색하니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갓세븐의 잭슨은 룸메이트 윤아를 보자마자 “오 마이 갓”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잭슨은 허영지에게 룸메이트 윤아를 가리키며 “이름이 태연이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허영지는 “태연 선배님이 아니라 윤아 선배님이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윤아 등장과 함께 빛나더라”, “룸메이트 윤아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룸메이트 윤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34,000
    • +1.95%
    • 이더리움
    • 4,436,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8.23%
    • 리플
    • 724
    • +9.37%
    • 솔라나
    • 196,400
    • +2.94%
    • 에이다
    • 593
    • +4.77%
    • 이오스
    • 757
    • +3.7%
    • 트론
    • 196
    • +2.62%
    • 스텔라루멘
    • 145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4.17%
    • 체인링크
    • 18,350
    • +4.86%
    • 샌드박스
    • 442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