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디파이 프로젝트 제스트 프로토콜이 3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가 주도했다. 또한 바이낸스 랩스, 플로우 트레이더스, 트러스트 머신, 어시메트릭, 비트코인 프론티어 펀드, 그래비티 펀드, 프라이멀 캐피탈, 하이퍼리즘 등을 포함한 15곳과 정금산 디스프레드 공동대표가 개인 투자자로 참여했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온체인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택스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대출 프로젝트다. 제스트 프로토콜은
2024-05-14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