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가 혈액암에 대한 NGS 정밀진단 제품인 ’힘아큐테스트(HEMEaccuTestTM)’의 성능을 국제 예후 지표 체계에 맞게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2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25% 오른 3160원에 거래 중이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동아엘텍, 퀀텀온, 엔젠바이오, 아이씨에이치, 한주에이알티, 에프앤가이드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디에스팜은 하한가였다.
동아엘텍은 자사주 소각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만710원에 마감했다. 동아엘텍은 자사주 192만281주를 소각한다고 공시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하이트론 한 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하이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29.99%(1060원) 오른 4595원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 정지된 19일을 제외하면 6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신약 개발 전망이 주가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이트론은 6일 300억 원
엔젠바이오가 혈액암 표적치료제를 처방하고 암 재발을 예측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진단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힌 뒤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표적항암제 처방과 항암치료 과정의 모니터링, 암 재발을 예측하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CTC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CTC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5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KCTC는 운송, 보관 등을 영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 제휴를 맺은 업체로 알려져 쿠팡 관련주로 분류된다. '티메프 사태'가 확산하면 쿠팡이
엔젠바이오는 바이엘코리아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사업확대 및 표적항암제 처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젠바이오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국내외 공급을 시작한 NGS 기반의 RNA 정밀진단 제품 온코아큐패널 알엔에이(ONCOaccuPanel RNA)의 사업 확대 및 신경영양성 티
엔젠바이오는 RNA 정밀진단 제품 온코아큐패널 알엔에이(ONCOaccuPanel™RNA)를 서울아산병원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온코아큐패널 알엔에이는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고형암 환자의 유전자 융합(gene fusion) 변이를 NGS 기반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엔젠바이오가 이전받아 개발했다. 145개 유전자의 융합 변이를 한 번에 검출할 수
△새빗켐, 주식매수선택권 7만5000주 행사
△예스티, 삼성전자와 HBM 장비 공급계약 …60억 규모
△하나기술, 이차전지 조립라인 장비 턴키 계약…403억 규모
△엔켐, 전환청구권 662억 규모 행사
△엔젠바이오, 50억 규모 '유로 얼라이언스'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지놈앤컴퍼니, 스위스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지니뮤직,
엔젠바이오는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암 환자의 정확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NGS 검사가 증가해, 유전체 변이 분석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검사를 일차적으로 수행하는 검사 담당자인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생명정보학(Bioinformatic
△KH건설, [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엔젠바이오,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회차)
△퀀타피아, 주권 관련 사채권 양도 결정
△지놈앤컴퍼니,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GENA-111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삼진엘앤디, [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국내 진단 전문 바이오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위치한 ‘클리아랩(CLIA lab)’에 주목하고 있다. 시설을 인수해 미국 내 자사 제품을 빠르게 도입하고, 미국을 거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이 기업들의 전략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진단 바이오기업들이 미국 내 클리아랩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지난 26일 아랍에미레이트(UAE) 소재의 유로 얼라이언스(EA)사와 엔젠바이오의 NGS 기반 정밀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술 및 랩 서비스 노하우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Technical Assistance &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제품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22~26일) 14.91포인트(1.77%) 오른 856.82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 홀로 3390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590억 원, 3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뷰티스킨, 中 화장품 회복 흐름에 53% '껑충'
한 주간 뷰티스킨은 53.21% 올라 1만8370원에 거래를 마쳤
엔젠바이오는 미국 법인 엔젠바이오AI(NGeneBioAI)가 미국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CLIA(실험실표준인증)랩 시설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할 CLIA랩은 한국의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가 2022년 설립해 CLIA(실험실표준인증) 및 CAP(미국병리학회)인증을 취득한 시설이다.
엔젠바이오가 프로히비틴 유전자를 이용한 백혈병 분자진단 기술에 대한 독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이번 독일에 등록한 특허는 백혈병 환자의 혈액 내의 프로히비틴-1(prohibitin1) 및 프로히비틴-2(prohibitin2)의 발현 정도를 확인하여 백혈병을 진단할 수 있는 RT-PCR(Real Time PCR) 키트 및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엑스(CancerX)’ 멤버로 ‘캔서문샷(Cancer Moonshot)’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캔서문샷은 앞으로 25년 동안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겠단 목표로 추진하는 암 정복 프로젝트다. 캔서엑스는 올해 2월 바이든 정부가 캔서문샷 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대유에이텍 홀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전일 대비 151원(29.84%) 내린 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유에이텍은 전날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1억161
엔젠바이오가 30일 기관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글로벌사업 체계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엔젠바이오 본사와 인수 예정인 미국 CLIA랩, 미국법인 NGeneBioAI 3개 사로 정밀진단 사업 체계를 재편한다. 각 사의 사업 분야를 전문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엔젠바이오는 치매조기진단 및 액체생검기술 등 차
엔젠바이오가 미국 현지에서 AI 정말진단 SW기업인 ‘엔젠바이오에이아이(NGeneBioAI)’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NGeneBioAI는 엔젠바이오가 자본금 100% 출자한 법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41억 달러(약 5조2808억 원)에 달하는 미국의 암진단시장에 엔젠바이오 ’NGS 정밀진단 플랫폼’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