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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한의사 추가 교육 시 의사 가능하다는 의사단체 보고서 있어”
    2024-10-11 14:41
  • 한의협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사 부족…한의사 활용방안 고려해야”
    2024-09-30 14:36
  • 한동훈·한덕수, '2025년 의대 정원 의제' 놓고 대립...추석 전 협의체 출범 어려울 듯
    2024-09-12 17:22
  • 대한한의사협회 “추석 연휴 기간, 한의원·한방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2024-09-11 13:55
  • 한의협, 장세인 스포츠한의학회장에 공로패 수여…안세영 선수 한의치료 지원
    2024-08-19 14:02
  • 정부 "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사직 전공의 재응시 특례" [종합]
    2024-07-08 15:04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합법”…의사 단체 “강력 규탄”
    2024-06-20 11:02
  • 한의협 “보훈병원에 한의과 확대·설치 제안”
    2024-06-10 14:02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첩약' 건보 적용 확대 코앞…한의계 숙원 사업 다가서나
    2024-03-29 06:00
  • 윤성찬 한의협 회장 당선인 “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 해체하라”
    2024-03-21 15:06
  •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윤성찬 후보 당선
    2024-02-29 11:36
  • [정책에세이] 의료계 '파업 코인', 이제 상장폐지가 필요하다
    2024-02-18 12:00
  •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4파전’
    2024-02-13 14:03
  • 보건의료계 리더십 주인공은…주요 협·단체 회장 선거 속속
    2024-02-02 06:00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첩약 급여화’ 놓고 한의사·의사 갈등 팽팽 …의·정 대화도 악화일로
    2023-12-21 16:35
  • 의협에 등 돌린 여론…'의대 정원 확대'에 89.3% 찬성
    2023-12-17 15:58
  • 법원, 한의사 초음파·뇌파계·엑스레이 골밀도측정기 사용 잇따라 ‘무죄’
    2023-09-14 16:10
  •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무죄’…한의협 “건보 적용 서둘러야”
    2023-09-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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