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1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교육상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봉사상에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 기술상에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과학상 수상자인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세계 최초로 ‘2차원 자성체’ 분야의 기존 이론을 입증할 수 있는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6회 2022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과학상)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교육상)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봉사상)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기술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5회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과학상의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 교육상의 사천 용남중학교, 봉사상의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기술상의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수여했다.
과학상을 수상한 백 교수는 컴퓨터를 이용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과학상에 백무현 카이스트(KAIST) 화학과 교수, 교육상에는 경남 사천 용남중학교가 선정됐다.
봉사상에는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기술상에는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과학상 수상자인 백 교수는 컴퓨터와 이론ㆍ계산화학
포스코청암재단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에 홍성유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 교육상에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봉사상에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에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 등이다.
과학상에 선정된 홍 단장은 한국 기상환경에 최적화된 수치예보모델의 독자적 개발을 주도
포스코청암재단은 3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3회 ‘2019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에 천정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교육상에 여명학교, 봉사상에 앙코르어린이병원, 기술상에 임태원 현대자동차 미래기술혁신센터장을 선정하고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세균 전 국회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등 4명이 2018년 포스코청암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상, 교육상, 봉사상, 기술상 수상자에 대한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과학상은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교육상은 포산고등학교, 봉사상 샘물호스피스선교회 원주희 회장, 기술상 황철주 주성엔지니
포스코는 포스코청암재단이 7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교육상에 포산고, 봉사상에 원주희 샘물포스피스선교회장, 기술상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20여 년간 나노 물질의 물성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확립한 세계적인 과학자다. 포산고교는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해 서울권
이종흔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을 포함한 4명이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1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스코청암재단은 △과학상 △교육상 △봉사상 △기술상 부문을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받았다.
과학상을 수상한 이종흔 고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이종흔 고려대 교수를 선정했다. 교육상은 경북대사대부중학교, 봉사상은 지미 팸 베트남 코토(KOTO) 대표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기술상은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이종흔 교수가 수상한 과학상은 자연과
조윤제 포스텍 생명과학부 교수가 올해 포스코청암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30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0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앞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조윤제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상에는 금오공고, 봉사상에 라파엘클리닉이 각각 선정됐다.
조윤제 교수
건국대학교는 포스코 청암상을 수상한 박배호(44) 교수의 강연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과 건국대학교가 주최한 ‘2015년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 기념 강연회’에서 박배호 교수는 ‘원자층 두께 필름 위에서 읽고 그리기-미래 소자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꿈의 물질’로 불리는 그
포스코청암재단은 ‘2015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박배호(44)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과학상), 한동대(교육상), 신시아 마웅(56)·비나 스와다야 재단(봉사상)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응집물질 물리학 및 나노 과학분야의 권위자로, 지금까지 발표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은 150여 건이 넘는다.
그는 그래핀 내에서 마찰력이
3월 넷째 주(24~28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물량 감소와 기관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면서 반등했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198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46.06포인트 상승하며 198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가가 각각 5019억원과 2239억원을 순매
동부제철이 포스코의 인수 검토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48분 현재 동부제철은 전일 대비 8.88%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제철우도 7.30% 오른 2865원에 거래 중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에서 동부제철 인천공장 인수설에 대해 "아직 스터디가 끝나
포스코청암재단은 ‘2014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김범식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가나안농군학교,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민경찬(연세대교수) 청암과학상 선정위원장은 “김 교수는 현대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분야 중 하나인 사영다양체 관련 연구의 선두 주자로 한국수학계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포스코가 올해 포스코 청암상을 선정했다.
5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5일 ‘2013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김은준 KAIST 생명과학과 석좌교수(청암과학상)를 선정해 발표했다.
김은준(49) 교수는 뇌과학 분야에서 최대 관심사인 신경세포의 시냅스(synapse: 신경세포
포스코청암재단은 2일 ‘2012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 화학과 교수 (청암과학상),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 (청암교육상),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 (청암봉사상)를 각각 선정, 발표했다.
청암과학상에 선정된 천진우(千珍宇, 49) 교수는 나노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나노의학(nano-medicine)이라는 융합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2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10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부문에 박종일 서울대 교수, 교육부문에 장병호 제천청암학교 교장, 봉사부문에 김해성 지구촌 사랑나눔대표로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상했다.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청암(靑巖)
포스코는 4월 중 철강가격 인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만 포스코 사장은 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08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 후 기자들과 만나 "(가격인상) 너무 늦어지면 인상폭이 더 커질 수 있다"며 "4월중에는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포스코의 철강 가격인상이 원재료인 유연탄 가격 협상이 지연되면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