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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둑 잘린 방통위 예산에…김태규 "빅테크와 소송 못 이겨"
    2024-11-21 15:52
  • 현안은 쌓여가는데…방통위 "1인 체제로 의결 못해"
    2024-11-15 12:00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기대"
    2024-11-15 10:47
  • 건단련, 건설산업 국민 신뢰 회복 위한 이미지 개선 협의체 첫 회의
    2024-11-07 13:38
  •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항고 기각
    2024-11-01 16:16
  • 고법에서도 '2인체제'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방통위 "즉시 재항고"
    2024-11-01 15:25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모욕죄 고발 의결…고성 오가며 파행 [2024 국감]
    2024-10-24 15:51
  • 김태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 전혀 동의하지 않아" [2024 국감]
    2024-10-24 14:35
  • '재판관 정족수 7명' 효력정지...與 "이진숙 탄핵 심리 가능, 신속한 결론 기대"
    2024-10-14 21:35
  •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이진숙 “헌정 질서 지켜내 감사”
    2024-10-14 18:01
  • 미국은 구글 '분할 해체' 카드 만지작...한국은 제재 공백
    2024-10-14 05:00
  • 식품유통가에 세지는 여풍...‘홍보임원’ 자리 속속 꿰차
    2024-10-09 05:00
  • 추경호 “野, 장관차 중고사이트 올리고 기밀문건 공개…법적 조치”
    2024-10-08 09:41
  • 탄핵으로 직무 정지된 이진숙 "나는 일을 하고 싶다" [2024 국감]
    2024-10-07 19:03
  • 국정감사 출석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2024-10-07 16:43
  • 이진숙 방통위원장, 동행명령장 예고에 국감 증인 출석 [2024 국감]
    2024-10-07 14:25
  • 여야, 이진숙 방통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두고 격돌 [2024 국감]
    2024-10-07 11:32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2024-10-07 05:00
  • [오정근 칼럼] ‘4류정치’ 수오지심 갖고 대오각성해야
    2024-10-06 19:19
  • 국회 과방위,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증인 추가…증인만 127명
    2024-09-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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