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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에 사형 구형... "개전의 정 없다"
    2024-01-10 17:00
  • “부부싸움에도 정당방위 인정된다”…헌재, ‘檢 기소유예’ 취소
    2023-09-06 12:03
  • “경찰 적극 대응 보장” 윤상현, ‘경찰관 면책확대’ 법안 발의[관심法]
    2023-08-30 09:56
  • 민생침해범죄·재난안전사고 예방에 24.3조 투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단독] 300만원→3000만원…與, '흉기소지죄' 벌금 10배 올린다
    2023-08-27 14:00
  • “묻지마 범죄 꼼짝마”…안전대책 강화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8-26 10:00
  • 'CCTV 한 개소당 2500만원' 예산문제 가장 커…“명확한 설치 기준도 세워야”
    2023-08-24 05:00
  • 사각지대 범죄 늘어나는데…서울 자치구 CCTV 최대 3.5배 차이
    2023-08-24 05:00
  • 당정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흉악범 전담 교도소 추진”
    2023-08-22 13:53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 미수 주장…“피해자 빠른 쾌유 빌어”
    2023-08-19 14:46
  • 신림동 성폭행범 구속영장 청구…19일 영장실질심사
    2023-08-19 10:56
  • 경찰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 신상 공개 검토 중"
    2023-08-19 10:18
  • 한덕수 "묻지마 범죄에 무기형ㆍ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2023-08-17 10:23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조정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법안 발의…"흉악범 완벽히 격리해야"
    2023-08-09 11:12
  • 한덕수 총리 "잼버리 대회,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2023-08-08 10:30
  • 서부발전, 지역사회 치안 사각 해소에 힘보탠다
    2023-06-20 14:43
  • 검찰, '죽전역 칼부림 사건' 30대 여성 구속 기소
    2023-03-22 16:59
  • 美 지하철 승강장서 ‘묻지마 밀치기’…선로 떨어진 남성 '아찔' [영상]
    2022-10-27 14:47
  • "이번엔 군용 칼까지" 美 도심 한복판에서 또…아시아계 할머니 2명 ‘묻지 마’ 피습
    2021-05-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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