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메이저클리닉(전 강남미즈메디병원)은 김경철 원장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유전자 연구의 역사와 미래 예방 의학, 개인 맞춤 의학, 유전자 기반 검사법 등 유전자 검사의 발전에 따른 기술의 진보를 소개한다.
저자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 당뇨 같은 질병은 물론 피부, 비만, 탈모, 성격, 지능, 생활
국내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기업과 민간병원이 유전자 기반 질병예측을 위한 '1만 게놈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천랩, 강남메이저병원(옛 강남미즈메디병원), 비링크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강남메이저병원에서 1만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기관들은 국가 검진 데이터(임상 데이터 및 설문
천랩은 강남메이저 병원(구 강남미즈메디 병원), 이원다이애그노믹(EDGC) 등과 유전자 기반 질병 예측을 위한 ‘일 만 게놈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치매, 심혈관 질환, 주요 암 등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기반 예측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이원다이애그노믹스 (EDGC)는 강남메이저 병원(구, 강남미즈메디 병원, 강남메이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링크헬스케어(비링크)와 유전자 기반 질병 예측을 위한 1만명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메이저 병원에서 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EDGC, 강남메이저, 천랩,
글로벌 유전체 정밀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강남 미즈메디병원과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진료 및 처방 △항노화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정밀의학 건강검진센터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를 전문의 상담과 접목하여 소비자에게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센터가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 미즈메디병원 내 6층(휘트니스)·7층(에스테틱)에 위치한 이 곳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앞으로 변화될 유전체 시장의 다변화를 예측해 오픈한 실생활 밀착형 건강관리센터다.
이 곳의 에스테틱을 체험하기 위해 안내에 따라 7층
“유전체는 현재까지는 병을 진단하고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되는 정도지만, 앞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하면 항노화, 건강 증진에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국내 의료현장에서 지금껏 진행되지 않은 새로운 모형의 병원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미즈메디 병원은 다가올 미래의학 시대에 맞춰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자생력을 갖춘 중소병원들이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유전체, 세포치료 등 정밀의학·예방의학이 의료계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이러한 연구는 인프라와 지원이 확보되는 대형병원들의 몫으로 여겨지고 있지
이제부터 주민센터를 가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자녀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법원행정처는 8일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는 신고 의무자인 출생아의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구‧읍‧면‧동을 방문해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신
주요 병의원들의 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8일 의사ㆍ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미즈메디병원 등이 의사, 간호사, 약사, 연구원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이 건강증진센터 임상교수(영상의학 전문의)를 초빙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