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2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스토리지 제조업체 엠디바이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과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 LGCNS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가 호가 7950원(4.61%)으로 상승세였다.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오름테라퓨틱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는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1만500원(-4.55%)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