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회복하는 등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들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27일 홍콩 취급업소(거래소) 비트피넥스(Bitfinex)에 따르면 오전 8시50분 1비트코인 당 가격은 1만280달러(1BTC)로 거래됐다.
전날 9280달러까지 하락한 후 다시 1만달러를 회복한 것이다.
해외 시장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도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70만9000원으로 전일대비 57만5000원(5.16%)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98만8000원으로 전일대비 8000원(0.81%) 올랐다.
이 밖에 리플 1054원(0.28% 상승), 비트코인캐시 140만6000원(3.07% 상승), 이오스 9070원(0.77% 상승), 대시 70만2000원(1.44% 상승), 모네로 33만1400원(2.88% 상승), 퀀텀 3만1250원(7.38% 상승), 비트코인골드 13만200원(3.41% 상승), 지캐시 45만5000원(0.33% 상승)을 기록했다.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클래식은 각각 2.17%, 1.81% 하락한 24만7900원, 4만60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선 에이다가 371원으로 전일대비 3.13% 하락했고, 네오는 15만2900원으로 11.61% 상승했다.
시장에선 1만 달러 기준으로 오르내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반등 상승이나 추가 하락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