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4~23일까지 2층 브레게 매장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하이 주얼리 워치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8세기 후반 제작한
현대백화점은 26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브아시에(BOISSIE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아시에는 1827년 파리에서 시작한 초콜릿ㆍ사탕 전문 브랜드이다. 알록달록한 상품과 파스텔톤 패키지 등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 파리 여행의 기념품으로도 손꼽힌다. 대표 상품은 봉봉 사탕(
현대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부터 28일까지 ‘박싱데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싱데이는 영국에서 성탄절 다음날에 음식 등을 상자에 포장해 전달한 것에서 유래해 요즘은 미국과 캐나다에선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핑 기간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대행사장과 문화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진행하
특급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파르나스호텔은 다음달 9일부터 ‘감각적인 직장인을 위한 종합문화공간’을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캐주얼 쇼핑몰 ‘파르나스몰(Parnas Mall)’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르나스몰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연결하는 동선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 총 7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할인행사인 ‘어메이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외 패션을 포함한 의류ㆍ잡화ㆍ식품 등 전 상품군에 대한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매일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어메이징 원데이 특가 행사’다. 일 별로 3~4개 상품을 선보이며 ‘어메이징 페스티벌’ D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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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가 2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국내 첫 부티크를 연다. 일본, 홍콩에 이어 아시아 3번째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 현대백화점 부티크는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디자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타야마 마사미치와 원더월이 담당했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마카롱,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