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가 10월 13일 용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해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더 많은 여성이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하도록 격려
베르티스는 췌관선암(PDAC) 진단용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탐색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 권위의 생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분자세포단백질체학지(Molecular & Cellular Proteomics)' 9월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췌장암은 발생 초기에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고, 대부분 환자가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돼 생
베르티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공간단백체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용 소재 합성 및 부품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래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연구 기반 확충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
엑소좀 전문기업 솔바이오는 반경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반경식 대표이사는 1991년 메디슨에 입사한 이후 메디슨 대전지사 국내사업부 사업부장을 거쳐 셀트랩 대표이사, 티에스메드, 티에스바이오 부사장, 베르티스헬스케어 부사장 등을 거쳤다.
솔바이오는 엑소좀 분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혈액 엑소좀 기반 다중 암 및 심혈관, 신경계
엔젠바이오는 미국 법인 엔젠바이오AI(NGeneBioAI)가 미국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CLIA(실험실표준인증)랩 시설을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할 CLIA랩은 한국의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가 2022년 설립해 CLIA(실험실표준인증) 및 CAP(미국병리학회)인증을 취득한 시설이다.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는 2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윈베스트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드림씨아이에스 등 기존 및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 성과는 베르티스가 상용화에 성공
프로테오믹스(Proteomics,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기술 기업 베르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생명공학 기업 사우디백스와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 코프로모션 및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과 사우디 경제사절단 방문을 계기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진단기업 알 보르그(Al Borg Diagnostics), 생명공학 기업 사우디백스(SaudiVax inc)와 진단 솔루션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베르티스와 알 보르그 그리고 사우디백스는 이번 업무협약
베르티스는 팬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 서비스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팬오믹스(Pan-omics 다차원-오믹스)는 단백질체학(Proteomics), 대사체학(metabolomics), 유전체학(Genomics) 등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베르티스가 자체 구축한 단백질 정량 분석용 라이브러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방암 조기 진단용 다지표 혈액 검사 모델을 개발한 연구결과를 21일 공개했다. 해당 결과는 2일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베르티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9종의 단백질 바이오마커의 정량값을 결합해 0-2기 유
베르티스가 프로테오믹스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세계단백체학회(Human Proteome Organization, HUPO)의 산업자문위원회(Industrial Advisory Board, IAB)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2001년 출범한 HUPO는 뉴멕시코주 정부의 인가를 받은 비영리기구로 인간의 단백체를 연구하는 프로테오믹스 분야에서 가장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업 베르티스는 최근 국제학술대회에서 딥러닝 기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단백체 질량분석 데이터만으로 질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 모델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2 세계단백체학회(HUPO, Human Proteome Organization)’ 단백체 분
베르티스가 자체 기술 플랫폼을 통해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의 난소암 진단용 신규 바이오마커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는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HGSOC)의 조기 진단용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탐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로테옴 연구 저널(Journal of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의 극초기 암 조기진단 기술 ‘온코캐치’(ONCOCATCH)가 정부 주도 ‘미래핵심산업 R&D(연구개발)’의 3대 신사업분야에 선정되면서 상용화를 위한 단계에 착수한다.
EDGC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바이오 분야의 미래 핵심산업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까지 세계 최첨단 세포유리 DNA(C
국내 연구진이 정상안압 녹내장의 진행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 심할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녹내장을 환자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해도 선제적으로 진단해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안과 지용우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 연구팀은 최근 정상안압 녹내장의 진행을 조기에 진단할
이노파마스크린은 HLB생명과학과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이노파마스크린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양사는 항암제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노파마스크린은 프로테오믹스 기술 기반의 신약개발 벤처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단백질 분자 동역
SK텔레콤(SKT)이 SK플래닛과 함께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지분투자와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3일 SKT는 베르티스 대한 인공지능(AI)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 베르티스는 혈액 한 방울로 AI 기반 단백질 분석을 통해 유방암 등 주요 질병을 조기진단
상지카일룸의 종속사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gM/IgG Rapid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연구개발, 생산판매의 연계체제를 구축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t’의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액체생검 진단기업 싸이토젠과 진단키트 개발 전문업체 프로탄바이오가 ‘다중면역진단 자동화 플랫폼’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일 싸이토젠 공시에 따르면 확정 계약금액은 2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탄바이오는 싸이토젠의 순환종양세포(CTC) 자동화 분석 플랫폼을 이용해, 회사가 자체 디자인한 체외 다중면역진단 플
고급빌라 전문건설사 상지카일룸은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및 간 질환 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에이스바이오메드의 총 지분 39.4%를 13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는 회사가 에이스바이오메드 지분 10.9%를 직접 인수하고, 전환사채 100억 원을 납입 후 즉시 주식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