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문 식당가 라인업을 보강하며 식음(F&B) 경쟁력을 강화한다.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식음료 콘텐츠를 통해 아울렛을 방문하는 전 연령대 고객층을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맛집인 ‘아소정’이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다고 2일 밝혔다.
아소정은 3대째 이어져오는 식당으로
대상 청정원은 생 빵가루로 두 번 튀겨 바삭한 ‘미니 돈카츠’와 ‘미니 치킨카츠’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아이들 밥반찬으로 미니 사이즈의 돈까스 제품이 선호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유명 맛집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으며, 갈지 않은 고기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