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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의사들과 정부, 이제는 마주앉아야
    2024-11-18 06:00
  • 복지위 국감 참고인 "의료공백 커…의정 대화나눠야" [2024 국감]
    2024-10-08 18:23
  • 의정 해법도, 공통공약도 불발…與, 추석밥상 이슈 고민
    2024-09-14 06:00
  • 의협 등 '협의체 불참'에 與 "아직 문 열려있어"
    2024-09-13 16:45
  •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
    2024-09-11 16:53
  • "보건의료노조 파업, 의사 빈자리 '불법 의료'로 간호사가 메꾸는데…"
    2024-08-26 13:31
  • 서울의대 비대위 “의료개혁특위 논의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4-08-08 13:28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레지던트 사직률 16.4%…9월 재응시 안 하면 군대 가야 [종합]
    2024-07-18 14:11
  • 1만 전공의 사직 현실화…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가능할까
    2024-07-17 14:29
  • 의협 회장 “탄핵설 언급 가치 없어…전공의, 원하는 것 말해달라”
    2024-07-15 15:35
  • 의대 교수들 “전공의 사직 시점은 전공의가 정해야”
    2024-07-15 11:45
  • 전공의 사직 D-day…서울대 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압박하지 말라”
    2024-07-15 11:19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정부, 수련병원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처리하라"
    2024-07-11 11:51
  •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2월 29일로 적용"
    2024-07-09 20:45
  • 34개 의대 교수들 “복지부, 전공의 갈라치기·미봉책 멈춰”
    2024-07-09 16:33
  • 환자단체 “복지부, 전공의 면죄부 나쁜 선례 우려”
    2024-07-08 17:22
  •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의료 공백 '최소화' [포토]
    2024-07-08 15:14
  •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발표 유력
    2024-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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