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페어몬트 호텔 자카르타에서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앰배서더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감독은 2027년까지 인바디 인도네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인바디와 체성분측정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도네시아 전역에 알릴 계획이다.
신 감독은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삼성웰스토리는 유전 인자와 취식·검진·운동 데이터 등 개인의 특성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영양 코칭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개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코칭 전문가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삼성웰스토리의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취식 정보, 운동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맞춤형 솔루
인바디가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을 출시하고 홈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의료기기 하드웨어 제품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인바디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BWA ON 론칭 및 홈케어 사업’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가정용 체수분측정기를 소개하면서 향후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BWA는 인바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2026년 826조 원 규모 성장 전망데이터 축적에 유리한 네·카오, 슈퍼앱 선점 경쟁
네이버와 카카오가 메신저·검색·쇼핑·결제·지도 등을 넘어 이제는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서 소리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년 총 8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 '슈퍼앱'(애플리케이션) 자리를 선점하기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전자전 2024 참석“노력과 정부 지원으로 전자산업 놀라운 성과”삼성‧LG전자 전시관 방문…“기술 좋네요”삼성 주가‧기업 밸류업 질문엔 ‘묵묵부답’
삼성전자의 가전‧모바일 사업을 총괄하는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이 22일 “인공지능(AI) 기술은 로봇과 자율 제조, 리걸테크(법률 기술 서비스) 등 우리에게 익숙했던 기술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데 귀찮은 것들, 그리고 '왜 저게 화제가 되는 거지?'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Z세대 기자들이 직접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혹시 Z세대 기자들이 해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로 제보해 주세요. 늘 환영입니다.
최근 Z세대는 '러닝'에 푹 빠져 있다. 특히 기록이나 순위에 상관없이 러닝 자체를 일상
서울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현대백화점, CJ제일제당, 유한양행, 인바디 4개 기업과 ‘스마트 건강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한 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개발도상국 공공보건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바디의 체성분분석 기술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을 주축으로 한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바디 본사에 방문한 연수생들은 각 국가의 공공보건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관계자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글로벌 보건안보 석사학
인바디는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케어 기업 제로웹과 노년층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제로웹의 디지털케어 플랫폼 ‘케어벨’을 연동해 노년층 사용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만성질환 및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할
필라이즈가 정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맞춤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 슈퍼앱’ 도약을 추진한다.
17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필라이즈는 단순 데이터 기반 개인화를 넘어 취향·관심사까지 반영한 초개인화 AI 엔진 파나케이아를 활용, 촘촘한 맞춤형 개인화를 실현하고 있다.
2021년 설립된 필라이즈는 개인건강기록(PHP) 데이터 분석
㈜인바디가 디지털치료제 전문 기업 헤링스와 암 환자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해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
자생의료재단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후원금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 척추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의도가 러너들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달리는 서울 시민을 위한 '러너스테이션'으로 조성되면서다.
21일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펀스테이션' 1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은 기획부터 러닝 전문가와 러닝 크루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과 시설을 구성했다
본격 사업 전개 이후 1년 만에 100개 이상 건물관리최근 3년간 매년 300% 매출 신장세…올해 250~300개 건물관리 목표일본·베트남 진출 및 미국에 플랫폼 SaaS 판매 계획도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
인바디가 100명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디벨로퍼(Global Business Developer)’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전자(연구개발/디지털프로그램) ▲기계설계(연구개발/품질) ▲CS(국내/해외) ▲글로벌 기술지원 ▲구매 ▲서비스망 관리 ▲품질기술(전자/기계) ▲UX(디지털케어) ▲AOS(Android Operation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건강 증진 두 팔 걷고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3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걷기, 금연, 마음 건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자동차와 전기전자 등 국내 주력 산업 분야 기업과 반도체 생산 기업들이 협력에 나선다. 정부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비의 50%까지 지원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경기 성남시 반도체산업협회에서 국내 AI 반도체 분야 기업들과 AI 반도체가 필요한 수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와 손잡고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도어투성수에서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1 밝혔다.
이번 매장은 넷플릭스의 인기 화제작 피지컬100의 두 번째 시즌 공개를 기념하고, 연초에 운동 계획을 세웠던 소비자들이 계획을 다시 돌아보며 체험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전자 분석 솔루션 기업 테라젠헬스는 리본필라테스(REBORN Pilates)와 ‘유전자 분석 기반 필라테스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경기 판교 테라젠헬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재호 테라젠헬스 대표이사와 양병희 리본필라테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