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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국가채무 최고조…與 ‘재정준칙 법제화’ 개문발차
    2024-11-21 14:41
  • 박찬대 “與, 해병대원 국조 협조하라…韓 찬성한다고 해”
    2024-11-21 10:03
  • 與野,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두고 공방…“기본 안 돼” vs “정치 보복”
    2024-11-20 15:20
  • 미국 흑인 최초 하원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재선 성공
    2024-11-20 11:05
  • “국회 추천 없으면 통일부가 임명”...與, 북한인권법 개정안 당론 발의
    2024-11-19 11:21
  • 박찬대 “김건희 특검 거부, 尹 몰락 신호탄 될 것”
    2024-11-19 10:04
  • 與野 “헌법재판관 추천 22일까지…정기국회 내 임명”
    2024-11-18 16:30
  • 우원식 의장, 추경호-박찬대 여야 원내대표 회동 [포토]
    2024-11-18 16:14
  • 與 주진우 "이재명 무고 혐의 고발하겠다…이번 주 내 공지"
    2024-11-18 15:48
  • 추경호 "이재명, 사법판단 기다려라…민주 정치공세 화살촉 사법부 향해"
    2024-11-18 12:38
  • 다급한 베센트?...“머스크, 재무장관으로 러트닉 밀자 전화통화”
    2024-11-18 09:08
  • 허수아비 상원 NO…트럼프, 공화당 상원과 내각 인사 인준 갈등 가능성
    2024-11-17 16:30
  • 파행 이어가는 기재위 조세소위…세법 개정안 심사 등 연기
    2024-11-15 17:28
  • ‘정당 쪼개기’로 434억 '먹튀' 가능?...與, '이재명 먹튀 방지법' 발의 [종합]
    2024-11-15 17:02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유죄...‘정당 쪼개기’로 434억 '먹튀' 가능?
    2024-11-15 16:34
  • "어떡해요 이재명"…당선무효형에 지지자 ‘눈물’
    2024-11-15 16:28
  • 與 "이재명, 판결 수용하고 사죄하라…사법부 결정에 경의"
    2024-11-15 16:11
  • 與, 28일 본회의에 전 의원 비상대기령 발동…'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대비
    2024-11-15 15:19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기대"
    2024-11-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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