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Samjin Pharmaceuticals)은 2일 한국먼디파마(Mundipharma Korea)와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국내 종합병원, 준 종합병원, 의원 등 전체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노스판 패취는 오피오이드 기반 ‘부프레노르핀(buprenor
삼진제약은 자사의 급·만성 통증치료제인 ‘시너젯’제품 라인을 4개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통증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물 방출속도를 제어한 ‘시너젯ER 서방정’과 기본성분인 트라마돌염산염과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을 각각 조절한 ‘시너젯 ER-Semi정’ ‘시너젯-Semi정’을 추가해 시너젯 시리즈를 구축할 계획이다.
복합성분 함량을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13일 2009년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재선임, 주주 현금 및 주식 배당 등 경영 현안을 의결했다.
서교동 삼진제약 본사에서 열린 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력제품 및 연간 영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조의환, 최승주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재선임을 결
삼진제약은 서로 다른 기전의 두 가지 성분을 복합처방, 진통 제어 효과를 극대화 하는 새로운 통증 치료제 시너젯(SynerJet)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너젯 정은 트라마돌염산염과 아세트아미노펜이 복합 처방(트라마돌염산염(EP) 37.5mg, 아세트아미노펜(KP) 325mg)돼 있는 진통제로서 중등도-중증의 급·만성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