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관계사 메콕스큐어메드는 일성신약과 천연물 관절염 신약 보자닉스(Bozanics) 연질캡슐에 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의 최대주주는 벤처캐피탈 린벤처스가 설립한 린혁신성장합자조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콕스큐어메드는 연구개발 노하우, 물질 특허, 전임상 및 임상 자료를 일성신약에 이전하고 ‘3상
“투약 경로 신약으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들이 뛰어난 의약품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오라메드와의 계약으로 메디톡스의 핵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메디콕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메콕스큐어메드가 경구용 항암제 멕벤투(Mecbentu)의 임상 1상을 개시했다.
21일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멕벤투의 임상 1상 첫 환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며 "본격적인 환자 등록이 시작된 만큼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내 연내 임상 1상 종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메디콕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이웃메디컬을 대상으로 4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11일 메콕스큐어메드는 “이번 증자대금을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보자닉스 임상2상, 멕벤투 임상1상 진행을 한층 원활히 해 가겠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
메디콕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개발한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Bozanics)’의 국내 임상2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자닉스는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기반의 관절염 치료제다. 관절염에 대한 통증억제 및 항염 효과가 매우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약물의 높은 안전성이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최대주주인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멕바이아스(Mecvias)’의 국내 임상시험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임상 시험 계획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멕바이아스’는 현재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해 임상 2상을 앞둔 관절염 치료제 ‘보자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메콕스큐어메드는 최근 추진한 3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끝났다고 29일 밝혔다.
유상증자 대금은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보자닉스 임상 2상, 멕벤투 임상 1상 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임상 진행과 관련해 병원,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의약품 생산업체 등 세부 계
메디콕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Bozanics)’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보자닉스’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총 6개 용량군의 단회 및 다회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과정에서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서 이
보령제약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와 공동사업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경구용 항암제와 나노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개발중인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Mecbentu)‘와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개발한 ‘이중봉입 리포좀(Liposom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나노항암제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가 유럽 임상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23일 자체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의 유럽 임상 추진을 목적으로 다국적 기업 ‘FGK-CRO GmbH’와 CRO(임상시험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GK-CRO GmbH’는 2002년 독일에서 설립돼 영국, 스위스,
메콕스큐어메드는 자체 개발한 먹는 항암신약 ‘멕벤투(Mecbentu)’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멕벤투는 이미 항암제로서의 기능을 검증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을 손쉽게 복용 가능한 알약 형태로 개발하는 첫 번째 혈액암 치료제”라며 “멕벤투는 이틀 연속 항암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가 최대주주인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의 유럽 동물 임상 실험에서 예방과 감염 후 치료 모두 의미 있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파두아 대학 연구소 ‘IZSVe-EURL(Istituto Zooprofilatt
메콕스큐어메드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의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는대로 이르면 이달 중 임상1상 투약개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메콕스큐어메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보자닉스’의 임상1상 진행 본 계약을 체결하고, 건강한 32명의 성인 임상시험 참여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콕스큐어
메디콕스가 25일 메콕스큐어메드의 유상증자 대금 30억 원 납입이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콕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메콕스큐어메드 보유 지분율을 기존 39.14%에서 42.21%까지 확대해 최대주주 지위를 강화했다.
메콕스큐어메드 측이 확보한 증자 대금은 기존 목적에서 변동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우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의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의 유럽 전임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와 튜브파마는 6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M002-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경구용 항암신약 ‘멕벤투(Mecbentu)’의 임상 시험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가 임상 시험 추진에 나선 항암제 ‘멕벤투’는 기존 주사제 방식의 항암제 벤다무스틴(Bendamustine)을 경구용으로 개발한 투여 경로 변경 신약으로 △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중앙오션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의 지분 총 39.1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바이오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삼아 국책 기관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중앙오션은 28일 메콕스큐어메드
메디콕스로 사명 변경에 나선 중앙오션이 메콕스바이오메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50억 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오션은 이번 메콕스바이오메드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주식 공동 보유를 통한 경영참여 차원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앙오션 최대주주인 오션르네상스사모투자합자회사의 지분은 9.54%(354만주)다.
회사 측
24일 국내 증시는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진원생명과학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앞서 지난 21일 정부가 개최한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5차 회의에서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코로나19 백신 임
중앙오션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메디콕스’로 변경하고, 바이오 관련 사항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중앙오션은 ‘바이오 관련 헬스케어 유통제조’, ‘의료용품 유통 제조’, ‘마스크 유통 제조’에 관한 사항을 사업목적에 포함시켰다.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해 실적개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