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첫 정규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리사는 20일 자정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 발매 소식을 발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리사는 독특한 개성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캐릭터를 연기하며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락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23일 리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ABY I’M A ROCKSTAR”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에 강렬한 눈빛, 어둡게 태닝한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중성적인 카리스마를 풍기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일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RCA 레코드와 손잡고 컴백한다.
18일 리사의 개인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LLOUD Co.)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사의 새 싱글 '록스타'(ROCKSTAR) 발매를 알렸다.
이번 싱글은 리사가 설립한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와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로 알려진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1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리사(Lalisa Manobal) 및 그가 설립한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가 미국 소니뮤직 산하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리사는 RCA 레코드와 함께 새로운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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