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는 맏앙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딤이앤에프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맏앙은 기존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미성테크를 모태로 갤러리, 인문학 교육시설, 테니스 체육시설 등이 참여해 장애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회에
이른바 자칭 ‘모험가좌’로 불린 디딤이앤에프 최대주주 김상훈씨가 회사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물타기와 기존 최대주주의 반대매매로 대주주 자리에 오른 그는 지난 임시총회에서 이사 3명을 선임시킨데 이어 이번 법원 판결로 사측 이사 5명의 직무정지까지 받아들여지면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방법원에서 김씨가 지난 1월 임시주주총회에
일명 모험가좌(본명 김상훈씨)로 알려진 슈퍼개미가 경영권을 확보해 회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뛰어올랐다. 특히 22일 공시에선 지분 보유목적에 대해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를 기재해 주식시장에서 화제가 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딤이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8.24% 오른 402원에 거래를 마쳤
디딤이엔에프 개인 최대주주 "최대주주로서 영향력 행사할 것"셀리버리 소액주주연대 일시 이사로 연대 대표 선임 법원에 신청"주주행동 본질적으로 긍정적…단타위주·주주사익추구는 근절돼야"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큰손·소액 등 개인 투자자들의 경영권 참여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들은 적극적인 주주행동을 통해 회사의 경영 상태 개선과 주주환원, 더 나
글로벌 외식기업 디딤이앤에프는 14일 디딤이앤에프 본사에서 ‘2023년 경영목표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에는 이정민 디딤이앤에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4분기 매출 목표 공유, 브랜드별 목표 달성 계획발표, 전직원 간담회 등 다양한 주제로 디딤이앤
디딤이앤에프가 유상증자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딤이앤에프는 지난 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코셜드, 에이치앤씨투자조합2호 등을 상대로 8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895만 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949원이며 신주상장예정
6일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디딤이앤에프 등 1개다.
디딤이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내린 1004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디딤이앤에프는 최대주주인 웨스트포인트 인베스트먼트와 더블에스네트워크가 맺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계약에 따른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대금
15일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아알미늄 등 1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9.96%(1만2450원) 오른 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2차전지주에 투심이 몰리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엠로, 나래나노텍, 프로이천, 지더블유바이텍 등 4개
14일 코스피ㆍ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세원이앤씨(코스피), 디딤이앤에프 등 2개다.
코스피 기업 세원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07원) 급락한 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세원이앤씨는 현 대표이사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사건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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