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국가 유공자들에게 치료비 및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 대상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무 수행 중 희생 또는 다친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이나 국군장병 등이다. 재단은 2017년부터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희생 또는 다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찰관과 해양경찰관을 대상으로 매년
대한건설협회는 경기 남양주 철마부대(육군 제75보병사단)를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상수 회장은 “국가영토 수호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대한건설협회는 21일 건설공제조합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연탄 2만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기관을 통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연탄나눔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 것이다.
김상수 회장은 “우리 건설업계는 소외계층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국민에게
반도건설이 건설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생계비 지원을 7년째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반도건설은 전날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건설 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 원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강성학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대한건설협회는 경기 남양주시 육군 제75보병사단 철마부대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회장은 “추위와 경직된 남북관계 속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
반도건설이 7일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지원해오고 있다.
기탁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중 재해 정도, 장애 여부, 사회 취약계층 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
대한건설협회는 건설공제조합,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진행됐다.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3개 단체 공동으로 임직원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저소득가정에 4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연탄 3만 장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현대건설이 포항 송도초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시행했다.
현대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는 지난달부터 포항지역 8개 학교(항도초, 대보초, 장성초, 장량초, 곡강초, 해맞이초, 송도초, 대흥초)에 재난안전모 3800개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 및 대피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현대건설이 포항 송도초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는 지난달부터 포항지역 8개 학교(항도초, 대보초, 장성초, 장량초, 곡강초, 해맞이초, 송도초, 대흥초)에 재난안전모 3800개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 및 대피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
대한건설협회는 경북 울진군과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6억5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마련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7채가 포함된 것이다. 성금은 최근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특별사면 땐 2000억 사회공헌기금 출연 약속6년간 144억 납부 그쳐…강제성 없어 출연 인색“국토부, 사업 이행 약속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4대강 사업 입찰 담합’에 가담한 건설사들이 특별사면을 받으면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지만 6년이 지난 현재 144억 원 납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일시 완납이 부담된다며 대신
대한건설협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민간인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건협은 30일 오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김상수 회장,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건협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건설 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 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3년간 138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3억 원의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다. 올해도 50여 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
대한건설협회는 25일 경기도 남양주의 육군 제75보병사단 철마부대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이 함께 마련했다.
김상수 건설협회 회장은 “국가 안전을 위해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았다.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단체는 공동으로 대구지역(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경북지역(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협회 본회(20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건설공제조합은 18일 대한적십자사에 쌀 1135포대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185곳에 전달된다.
건설업계는 2005년부터 연말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왔다.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비록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이라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멈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