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이 ‘디지털 시대, 융합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화가 가장 잘 되어 있는 자동차와 조선산업을 벤치마킹해 건설분야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아보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디지털 시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디지털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해 ‘Digital in Construction’이라는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6월에는 한국
건설산업비전포럼은 다음 달 5일 ‘디지털 시대, 건설의 길을 묻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최근 오픈 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4o가 공개되는 등 챗GPT의 성능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전 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 논의가 한창이다. 지속적인
드론에 균열을 잡아내는 AI 알고리즘을 탑재하면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높은 곳의 골조 균열까지 잡아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
6일 개최된 ‘디지털 전환시대와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에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혁신적인 디지털 건설 기술 향연이 펼쳐졌다.
김동구 현대건설 건설자동화연구팀장은 “현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다음 달 6일과 7일 총 42개 건설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 기술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설 속 디지털(Digital in Construction)’을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 달 6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건설기업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
한미글로벌의 경영 비전은 ‘우리는 2027년까지 탁월한 인재로 탁월한 회사를 만들고, 인재가 넘치는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가 된다’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상위 10대 건설사업관리(PM) 기업으로 거듭난 한미글로벌의 성장은 김 회장의 이런 경영철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 회장은 194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29일 오전 10시 전문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2023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선구 연구위원이 ‘2023년 건설경기 전망’을, 권주안 연구위원이 ‘2023년 주택시장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덕례 한국주택학회 회장 △김영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 센터에서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 시대, 건설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지난 4월 한미글로벌, 영국건설산업협회(CE)와 한·영 양국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동 개최하게 된 것
한미글로벌이 경영총괄 부회장에 한찬건(사진) 전 포스코건설 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최근 포스코건설 대표을 역임했고,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이란, 미얀마 등 해외주재 근무를 포함해 전력, 기계인프라본부장(부사장) 등으로 총 40년 이상 근무했다.
사회적으로는 대한체조협회 회장, 한국환경산업협회
건설산업비전포럼이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A New Stage of Construction in Japan : i-Construction’ 글로벌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일본 국토인프라관리연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 29일 이사회를 거쳐 이상호(55) 현 원장을 재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말까지다.
이상호 원장은 “인프라 투자 확대와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원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
건설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건설업계, 학계가 한 자리서 머리를 맞댔다.
29일 건설산업비전포럼(이하 건설산업포럼)은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홍택 대한토목학회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장신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건설산업비전포럼은 29일 오후 2시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건설산업비전포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 발표에는 장신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 김명수 카톨릭대 교수가 ‘건설산업 일자리 질적 제고 및 양적 확대 방안’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이 올해 건설산업비전포럼의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도 건설산업비전포럼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이로써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이 원장을 비롯해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권도엽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현수 서울대 교수 등 총 4명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 ‘기후변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도전과 기회’(Climate, Carbon Economy & New Construction Market)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기후변화가 건설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건설산업비전포럼과 한국리츠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국내 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대형투자회사의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건설관렵 협회단체·
한미글로벌은 28일 김종훈 회장(사진)이 ‘2016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종훈 회장은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CEO반열에 올랐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처음으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 Construction Manage
“강도 높은 자동화기술을 도입, 건설세상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생산적으로 건설업계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개최된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 ‘Smart City & Infrastructure(부제: 미래의 국부창출, 스마트시티로 연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롤랜드 부시 지멘스 부회장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