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금융자산 평가손익 및 외환파생손익 기저효과 때문이다.
2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원으로 미지급 보험금 산출기준 변경으로 인해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4.4%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1446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금융자산 평가손익 및 외환파생손익 기저효과 때문이다.
2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원으로 미지급 보험금 산출기준 변경으로 인해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4.4%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1446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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