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순이익률 사상 최고치유럽‧북미 수출이 실적 견인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 수혜UL 인증으로 미국 시장 공략 가속사상 최대 연간 실적 기대LS전선과 해저 및 희토류 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4125억 원, 244억 원, 210억 원을 기록
美 수출 제품 라인업 확장중국산 대체로 수출 증가LS전선 美 법인과 공동마케팅
LS에코에너지가 미국의 안전인증 기구인 UL로부터 지중(URD) 전력 케이블의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LS에코에너지는 기존의 랜(UTP) 케이블에 더해 미국 수출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의 미국 법인 LSCUS와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국영 인터넷 기업의 데이터센터(IDC)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을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비엣텔넷(Viettel Net) 사에 IDC용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비엣텔넷이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에 건설 중인 대규모 IDC에 공급된다.
LS에코에너지 측은
한국IR협의회는 8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미국의 광대역 통신망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9830원이다.
이원재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LS-VINA는 1996년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설립된 중저압(MV, LV) 및 초고압선(HV)까지 제조가 가능한 베트남 현지 1위 전선업체"라며 "LS
생산ㆍ고부가 제품 확대로 이익 증대 기대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6월 LS전선아시아는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하며 설비 증설에 나섰다. 회사 측은 설비 증설 완료에 따라 생산량 확대,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7일 LS전선아시아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4억 원을 기록했다”며 “배전과 통신선 부문의 호조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하며 시장 예상치(92억원)를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전 부문, 베트남 내수 고부가 프로젝트 매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버스덕트 공급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Vinhomes)사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버스덕트는 빈홈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빈홈이 베트남 40여
LS전선아시아가 신사업 확대로 제2의 도약을 꾀한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신재생에너지와 통신사업을 키워드로 시장 확대에 나섬으로써 베트남을 넘어 아세안,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서 전력케이블 시장의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회사 LSCV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해 기가급 랜(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미국은 LSCV의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서명했으며 이 중 약 650억 달러를 광
LS전선아시아는 29일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2030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8~9월 베트남 정부의 남부지역 전면 봉쇄 정책으로 인해 대형 프로젝트들의 발주가 지연됐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었던 통신선(UTP) 회복이 더뎠다"라며 “봉쇄령이
베트남 현지 전력시장 확대로 LS전선아시아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LSCV 등 베트남 2개 생산법인과 미얀마 생산법인의 지주사로 LSCV는 유티피(UTP)/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부스닥트(차세대 배전시스템) 등을 생산한다.
13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베트남 경제 성장률은 6.5%가 예상됨에 따라 인프라
LS전선아시아가 2016년 상장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 특히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LS전선아시아는 올 2분기 매출 2153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484% 증가했다.
최대
IBK투자증권은 24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성장 스토리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7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권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과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소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LS전선의 자회사"라며 "1996년 베트남 현지 유일의 전력선 업체와 합작형태
LS전선아시아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 163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발표했다.
매출은 전 분기(1664억 원)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32억 원) 대비 91% 늘어난 금액이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연됐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주요 사업 부문인 배전(중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매출 1325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의 잠정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21% 증가한 수치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회사측은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LS전선이 잇따른 해외 수주로 2년 연속 매출 4조 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LS전선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전력 제품 수요가 높은 개발도상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뿐만 아니라 생산시설 증설에도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S전선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조398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조536억 원
LS전선아시아는 16일 3분기 매출 1372억 원과 영업이익 64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5%, 54%가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1%와 44%가 증가한 3945억 원,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이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작년에 신규 투
본 기사는 (2019-10-03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LS전선이 작년에 달성한 수주액 신기록을 1년 만에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벗어나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력 인프라가 부실한 국가를 지속해서 공략한 데 따른 결과다. LS전선은 앞으로도 해저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해외 수주를 따낸다는 전략이
△LS전선아시아, LSCV 부지내 MV라인 증설
△미원에스씨,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증가
△우진아이엔에스, 101억 원 규모 공사수주
△경인양행, 2100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효성중공업, 610억 원 규모 공사수주
△일동홀딩스 단기차입금 400억 원 증가결정
△서울도시가스, 자기주식취득 계약 연장 결정
△하나투어,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