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의 중동 수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하반기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영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쿠웨이트와 중동 걸프 협력회의(GCC) 6개국에 총 95만 달러(12억8000만 원) 상당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쿠웨이트의 경우 올해 5월 브랜드 ‘허브’의
동성제약은 염색약 브랜드 ‘이지엔’ 및 ‘허브 포맨’ 브랜드의 신규 중동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이지엔’ 브랜드의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독점 유통 및 ‘허브 포맨’ 제품의 사우디아라비아 독점 유통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제약은 신규 총판 파트너 더마존(Derma
동성제약이 미국 최대 이커머스 채널인 아마존(AMAZON)에 새치 염색약 ‘허브’ 브랜드관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허브 브랜드관은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 칼라크림’과 ‘허브 포맨’ 수염 염색약으로 구성됐다.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는 2017년 아마존 출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브랜드 인지도를
동성제약이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동성제약의 ‘허브’는 약국 유통을 통해 20년간 국내 소비자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새치 염색약이다. 허브는 평소 민감성 두피로 염색이 고민인 분들이 안심하고 새치 염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브랜드로 이번 쿠웨이트와의 계약은 약 10
동성제약이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채널인 아마존(AMAZON)에 ‘동성제약 브랜드관’을 5월 공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아마존 전문 컨설팅 업체 오디너리크파트너스와 손잡고, 아마존을 필두로 북미 수출을 확장해 향후 3년 내 5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동성제약 브랜드관에서는 비건 새치 염색약
동성제약이 비건 수염 염색약 ‘허브 포맨’을 미국에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성 허브’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비건 새치 염색약 브랜드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용 금지 원료로 지정된 피로갈롤 성분을 빼고 식물에서 추출한 몰식자산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출시했다.
동성제약은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