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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중공업 건설부문, 필리핀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 수주… 2820억 규모
    2024-11-14 12:16
  • 2027년 세계 첫 녹색해운항로 구축…김 등 수산업 수출 5조 원 달성
    2024-11-13 15:00
  • 수출입 자율주행차 자동 선적ㆍ하역 기술 첫선
    2024-11-13 11:00
  • [종합] 현대글로비스,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연간 가이던스 상단 달성 전망”
    2024-10-31 13:11
  • 선사·선박 대상 사이버 공격 대응역량 강화한다
    2024-10-31 12:00
  • 현대글로비스, 車 운반선에 배터리 관통형 화재 진압 장비 도입
    2024-10-24 08:53
  • 강력한 해운동맹 ‘제미나이’ 출격...세계 물류 파장 불가피
    2024-10-23 05:00
  • “해운은 정세·기후변화 감지 ‘지진계’...탄소배출 규제, 전세계로 확대해야”
    2024-10-23 05:00
  • 친환경 선박과 연료로 탈탄소 항해 나선 독일 하팍로이드
    2024-10-23 05:00
  • “자동화와 재생에너지, 위기를 기회로”...바르셀로나 항구의 변신
    2024-10-23 05:00
  • 운하 강타한 기상이변...세계 경제안보 '흔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2024-10-21 05:00
  • 제주, 전기차배터리 재활용 선도도시로…그린수소 기반 수소차 생태계 구축
    2024-10-15 15:38
  • 현대글로비스, 美 최대 대형화물 전시회 ‘BBA 2024’ 참가
    2024-10-14 09:06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2024-10-01 14:26
  • [특징주] 태웅로직스, 50년 만 美 동부 해안 항구 파업 초읽기...물류비 급등 기대감 강세
    2024-09-30 14:36
  • 소금·설탕부터 알룰로스까지…100년 삼양그룹의 ‘끝없는 도전’
    2024-09-30 05:00
  • 가스공사, 공공기관 최초 '우수 선화주기업' 최고등급 인증 획득
    2024-09-26 13:24
  • 현대글로비스, 中 전기차 업체 BYD와 물류 협업 MOU
    2024-09-25 08:58
  • ‘4만5000명’ 美 항만노조 파업 예고…한 주만 멈춰도 최대 10조 원 손실
    2024-09-24 14:59
  • 이채익 해운조합 신임 이사장 취임…"정부 정책 해상운송 중심으로 대전환"
    2024-09-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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