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약학대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는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약학대학 6학년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장 투어,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경영진 특강 등 만족도가 높은 교육 과정으로 좋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희 전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대한 인사다. 현재 18개 정부부처 가운데 16곳의 장관 임명이 완료된 상태다.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장이
서울시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공공보건의료 분야 약사 양성을 위한 ‘실무실습교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작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예비약사인 약학대학생들은 서북병원 등 시립병원,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서울시의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실습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여러 공공기관을 순환하는 약대생 실습교육은 전국 최초의 시도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기
2016학년도 6회 PEET 시험을 앞두고 의치/약학 전문학원 윌비스피엠디가 재수생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는 오는 2월 16일 저녁 7시에 윌비스피엠디 강남캠퍼스 501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MD/의대편입 재수생 성공전략 설명회도 같은 날 강남캠퍼스 502호에서 진행된다.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인 PEET는 수험생간 실력에 따라 편차가
2016학년도 6회 PEET 시험을 앞두고 윌비스피엠디(대표 조대일)가 ‘2016대비 PEET 재수생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PEET 재수생 성공전략 설명회는 지난해 변경된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PEET) 출제방침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다룬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1월, 생물추론 문항 수를 기존 30문항에서 25문제로 변경하며
2016학년도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PEET)의 출제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약학대학 입시에서 PEET시험이 가지는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28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이 2016학년도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PEET)의 출제방침을 변경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PEE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전보다 치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