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국내외 기관 네트워크 다각화 및 글로벌 돌봄 유학생 영입을 본격화하며 ‘K-돌봄 인력’ 육성에 힘쓰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미얀마 내 대표 간호간병 전문 교육기관과 돌봄 유학생 송출 관련 제휴를 체결하고 미얀마-인도네시아를 기반으로 한 요양 및 간병 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에 나섰다.
올해 6월 말 베트남 현지 인력 양성 기업들과 한국에
케어닥은 국내 최대 규모 센터를 비롯한 방문재활센터 4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회복형 돌봄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케어닥과 파트너십을 맺은 업체는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올바른재활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 △다앤유전문재활운동센터 등이다. 특히 연세
케어닥은 베트남 기업 4곳과 대규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돌봄 서비스 인력을 양성한다고 9일 밝혔다.
케어닥은 베트남에 돌봄 인력 양성 및 해외 송출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 많은 점에 주목, 검토를 거쳐 엄선한 현지 기업 4곳과 지난달 협약을 맺었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시니어 돌봄 기업에서 체결한 해외 인력 송출 MOU 중 최대 규모다.
케어닥은 SK디앤디(SK D&D)와 함께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를 개발·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닥은 초고령화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한 객관적인 시니어타운 표준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등급 가이드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도다.
케어닥이 지난해 10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0%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2023년 한 해 동안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매출액인 약 43억 원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설립 5년 차 누적 거래액이 17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케어닥은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케어닥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머무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체전문기업 제노플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시니어들의 질병 예방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질환이 이미 발병한 후에는 맞춤 케어를 실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 사전 예방 및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케어닥이 부동산 개발 전문 기업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과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어르신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맞춤형 시니어 시설 개발 및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및 중소형 시니어타운 개발을 위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교류한다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돌봄 신청부터 케어코디 일자리 매칭까지 더 쉽고 간편한 모바일 앱을 만들고자 자사 앱들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닥은 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화면 UI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케어닥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돌봄
케어닥이 ‘2023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미래 성장의 중심이 될 기업을 발굴·육성해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함은 물론,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케어닥은 이번 사업에서 시니어 돌봄 매칭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있는 자사 요양 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 1호점의 실버 고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케어닥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고 있다.
케어닥은 그동안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이 ‘간병크레딧’ 및 ‘전문 간병인력 양성’ 제도의 종료 소식과 그간의 성과들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5월 협약을 맺고 ‘간병크레딧’과 ‘전문 간병인력 양성’ 등의 제도를 시행했다. 무연고·독거 어르신들에게 인력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해소함은 물론, 실제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시니어 토탈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신사업 확장을 위해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어닥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디지털 전환(DX)은 기업의 성패를 가를 정도로 전 산업군에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많은 기업이 DX를 위한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를 지원해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어려워하는 고민을 덜어주는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
드디어 찾아온 추석 명절. 이번 추석에는 무얼 하실 예정인가요? OTT 콘텐츠의 바다에서 헤엄치시나요? 혹시 유튜브와 쇼츠만 들여다볼 예정은 아니신지요. 침대에 누워 도파민에만 절여지지 말고, 책을 한 번 펴보세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국내 IT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를 전해드립니다.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추천 도서‘발명과 방황(Inve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제7회 라이나50+어워즈’ 후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나50+어워즈는 학문·연구, 산업, 문화∙예술, 기술, 시민활동 등을 통해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의 3개 부문을 선정하며 총 상금 규모는 5억 원이다.
생명존중
“가벼운 일상 속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 실거주하면서 휴식도 취하고 전문가들로부터 간병과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선엽 케어닥 주거사업본부장은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케어닥의 케어홈은 전문건강관리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최근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자리한 케어홈 1호점을 본지가 가보니 시니어 맞춤
SGC파트너스가 친환경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하며 벤처 기업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SGC파트너스는 디에스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CO-GP)하는 ‘SGC 디에스엔 넷제로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열어 500억 원의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환경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벤처 기업을 발굴해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3일 제6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50+세대를 위해 기여한 인물(단체) 5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생명존중 부문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회공헌 부문 오윤덕 재단법인 사랑샘 이사장 △창의혁신 부문 ㈜토닥(대표 민규식), ㈜케어닥(대표 박재병), ㈜헬스맥스(대표 이
케어닥은 강북삼성병원과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전문 간병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닥과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크레딧 지원 확대 △전문 간병인력 양성 △퇴원 환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솔루션 제공 등 크게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해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병원 퇴원 후 집과 지역사회로 연결되는 커뮤니티케어의 토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