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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진엔텍, 채용인력 증가…해외 사업 가능성 타진
    2024-08-27 09:00
  • 상상인증권 "우진엔텍, 친원전·탈원전 수혜주로서 모든 원자력 사이클 커버"
    2024-07-08 08:33
  • 미국, 신규 원자력 발전소 지원 발표 계획…친원전 박차
    2024-05-30 16:47
  • [오늘의 증시리포트] JYP엔터, 실적 성장 명확해질 것
    2024-03-20 07:50
  • 유럽, 원전 놓고 분열…독일은 폐쇄 vs. 프랑스·영국은 추가 건설
    2023-04-16 13:50
  • [데스크칼럼] 전 세계, ‘친원전’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2023-02-14 05:00
  • 넘치는 사용후핵연료 막을 '고준위법'…국회선 이제야 논의 첫발
    2023-02-10 10:45
  • 2030년엔 다 쓴 '핵연료' 넘친다…정부,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 발표
    2023-02-10 06:00
  • 부담스러운 '친원전' 이미지…신재생에너지 확대 골몰하는 정부ㆍ여당
    2023-01-06 15:24
  • 2022-06-30 16:04
  • 원전사업 부활 신호탄에 건설업계 ‘화색’
    2022-06-27 05:00
  • [머니있슈] "한전KPS, 친원전 정책·원전 수출 모멘텀으로 목표 주가↑"
    2022-06-16 08:58
  • [오늘의 증시 리포트] (5/24)
    2022-05-24 08:49
  • [베스트&워스트] 도화엔지니어링, 우크라 복구 참여 기대감 27.6%↑…광명전기, 바이든 방한 주목↑
    2022-05-14 15:00
  • [특징주] 두산중공업, 인수위 원전 친원전 행보 수혜 기대...‘상승세’
    2022-04-04 13:46
  • [윤석열 당선] 원전 다시 핵심 에너지로 부상…탄소중립도 속도 조절
    2022-03-10 12:57
  • "한국전력, 지난해 사상 최대 적자 기록...전기요금 신뢰성 확보돼야" –키움증권
    2022-02-25 08:51
  • 감사원 결과, 친원전·탈원전 입맛대로 해석?…폐쇄 때마다 갈등 우려
    2020-10-20 17:39
  • [2017 국감] 국민혈세로 ‘친원전 관변단체’ 육성 의혹
    2017-10-12 14:23
  • 2017-09-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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