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ㆍ홍윤화 부부 고정 출연 상생 방송...중기 상품 3만 건 판매모바일 숏폼 무료 제작, 품질관리 교육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 확대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상생 방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더 확대한다.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등 셀럽 고정 출연을 지원하고 모바일 숏폼 무료 제작에 나선다.
2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청년들이 해외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0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의 해외 취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싱가포르에서는 신남방 지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개척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
현대홈쇼핑이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약 1300만 달러(약 146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현대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와
CJ오쇼핑 6일 열린 제5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앞장선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유통업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유통업 상생·협력문화 확산사업 유공자’로 시상하며, CJ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상생협력실천 우수기업 부문의 장관 표창 수상자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은 25일 광주 경제고용진흥원에서 호남권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 MD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홈쇼핑 MD와 1대 1 상담과 판매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등 호남권에 소재한 여러 기업이 참여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