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장애 친화 산부인과에 23일 볼리비아 연수단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볼리비아 법무부, 국가장애인위원회 및 장애 분야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진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이대목동병원 장애 친화 산부인과를 찾아 장애 여성 성·재생산권 관련 선진 의료 현장을 확인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지난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육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은 2021년 서울시와 보건복지
서울대병원 본관 3층 내 맞춤형 의료환경 구축올해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에 추가 개소 계획
#. 중증 지체장애인 A 씨는 산부인과에 방문해 체중을 측정할 때마다, 남편이 자신을 안고 올라서 체중을 측정한 후 남편의 체중을 뺄 수밖에 없었다. 또 진찰실과 검사실은 입구가 좁아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환경이어서 보호자가 직접 A 씨를 안아 옮겨 줄 수밖에
◇기획재정부
28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경제교육관리위원회, 15:00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 부담완화 추가 연장(4차)(석간)
△제11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 개최
△2022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 원) 증가했다. 특히 서울시는 돌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에 12조8789억 원(36.5%)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최초로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지방채 발행한도를 늘렸다.
서울시는 31일 ‘2020년 서울시 희망의 선순환 예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