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Annual Jaseng Academic International Conference, AJA)’가 성료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통합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 연구진, 한의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간 통합의학 연구를 위해 국
자생한방병원이 해외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2024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인턴십은 참가자들이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배움을 넓히고 이를 글로벌 통합의학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의 슬로건도 해당 목적에 부합하는 '한국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의학적 안목을 넓히세요(Broaden yo
자생한방병원은 28일 해외 의대생 및 예비의대생이 국내 한의대생들과 서로 교류하며 한의학과 통합의학분야 역량을 발굴해 나가는 ‘2023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자생한방병원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미국 테네시 대학교 의과대학, 버지니아 대학교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
자생한방병원은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Jaseng Medical Academy)’를 설립하고 온라인 의학교육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온라인 보수교육(CM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의 의사(MD)와 국내 한의사, 의사 등은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의 CME 프로그램을 통해 C
자생한방병원은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개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추나·수기치료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의료계와 수기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열렸으며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 등 2
자생한방병원은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를 미국 워싱턴주의사협회(WSMA)와 공동으로 미국의사협회 인증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사협회(AMA)의 회원 단체인 워싱턴주의사협회는 미국 공인의사보수교육위원회(ACCME)로부터 인증을 받은 보수교육 제공기관이다. 미국 공인의사보수교육위원회는 미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보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