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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위 국감 참고인 "의료공백 커…의정 대화나눠야" [2024 국감]
    2024-10-08 18:23
  •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 학술세미나 '전문병원 역할 확대' 논의
    2024-10-07 17:08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3년간 건보 10조 투입
    2024-09-27 12:27
  • [조동근 칼럼] 의료파국으로 치닫게 한 윤 정부의 ‘무오류 독선’
    2024-09-23 18:48
  • 복지장관 "의료계 대안 내면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검토 가능"
    2024-09-22 13:26
  • "위험기관에 군의관 등 집중 배치...응급실 수가 인상 조속히 마무리"
    2024-09-02 15:19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2024-08-30 14:43
  • 뉴로핏‧이모코그 등 7개 기업, 치매 조기 진단‧치료 원스톱 플랫폼 구축
    2024-08-22 08:49
  • 정부 "응급실 진료제한 일부에 해당…조만간 발열클리닉 운영"
    2024-08-20 13:27
  • 1000여 개 중증수술 수가 '핀셋 인상'…비급여 손질 논의도 속도
    2024-08-13 14:04
  • 서울의대 비대위 “의료개혁특위 논의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4-08-08 13:28
  • 서울의대 교수들 “의사 수 추계 연구할 것…정부, 자료 제공해 달라”
    2024-05-21 16:45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조규홍 장관 "의료인 자부심을 갖고 일할 의료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
    2024-05-07 08:56
  • 의료개혁특위 '개문발차'…"의협·대전협 조속히 참여해 달라"
    2024-04-25 14:21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전 세계 의사들, 한국 정부 정책 정당성 지켜보고 있다”
    2024-04-16 19:34
  • 尹, 부천세종병원 방문…"의료개혁, 국민·의료인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2024-04-09 19:44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 지역 2차병원 '또' 찾은 尹…"국가 재정 투입해 정책수가 지원"
    2024-04-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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