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회사 BAT로스만스가 서울 명동 관광특구에서 환경정화 활동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1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에코 플로깅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의 ESG 주제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인 ‘와이퍼스(Wiperth)’와 협력해 시작됐
BAT로스만스가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과 힘을 합쳐 쓰레기 3톤을 수거한다.
BAT로스만스는는 와이퍼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19일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전무와 황승용 와이퍼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BAT로스만스는 18일 임직원들이 을지로 일대에서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Wipe the Earth)’와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8월 새롭게 이전한 사옥 주변인 을지로 커뮤니티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마련한 BAT로스만스의 색다르고 의미 있는 ESG형 입주 신고식이다. 특히, BAT로스만스 임직원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국내 최대 플로깅 모임인 '와이퍼스'와 함께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 쓰담쓰담' 플로깅 행사를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K-Ba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강을 찾은 시민, KB금융 직원 가족, 와이퍼스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가벼운 조깅과 함께 한강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