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97억4781만 원, 영업이익 12억5882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778%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손실은 8억2675만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실적은 매출 26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4%, 14.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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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엘엔케이스파인(L&K Spine)이 미국 현지에서 패스락(PathLoc)-TM을 이용한 수술 25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패스락-TM의 성과는 미국 척추 전문지 베커스 스파인(Becker's Spine)에서 소개되며 현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수술 2500례는 2022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2년 4개월 만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의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투자기업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기업 채용관 외에도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측방, 사측방 수술용 기구인 리트렉터를 자체 개발해 이달 중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엘엔케이바이오는 미국 기업의 기술을 도입해 개발한 리트렉터를 올해 6월 미국에서 임상 검증한 바 있다. 해당 제품 개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리트렉터를 개발 완료했으며,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트렉터는 측면 척추 수술에 사용되는 필수 기구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인 엘엔케이 스파인(L&K Spine)이 ‘프리시즌 스파인’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시즌 스파인은 미국 내 인지도 높은 중견기업이다. 주 계약 품목은 패스락-TM, 패스락-TA, 엑셀픽스-XL, 엑셀픽스-XTP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이다. 계약 체결 후 최근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케어웰 병원에서 계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태국 왕립 쭐라롱껀 대학병원 정형외과와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P’와 ‘엑셀픽스-XT’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 정형외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 교수진을 비롯해 해외에서 온 전임의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프로
척추 임플란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가 신제품 미국 수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19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전날보다 29.96%(3700원) 오른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신제품 ‘패스락-TM’이 미국 신설 법인인 ‘엘앤케이스파인’을 통해 미국 첫 수출길에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높이 확장형 요추용 케이지에 대한 보험급여 등재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1%가량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전날 높이 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AccelFix-XL, XTP’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여 수가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척추질환
1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티세미콘과 엘앤케이바이오, 줌인터넷, 지티지웰니스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없었다. 특히 에이티세미콘의 3거래일 연속 상한가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티세미콘이 101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각각 1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총 21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서면서
엘앤케이바이오는 14일 척추 임플란트(추간체유합보형재)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수입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PathLoc-TM’은 임상적 한계극복이 가능한 제품으로 ‘H’자 모양으로 시장의 기존 제품보다 골 이식재를 더 많이 충진할 수 있어 골유합 능력을 향상했으며, 환자의 다양한 척추 환경에 따라 척추 삽입 각
연말 배당락일 직전에 ‘개미’들이 순매도한 상위 종목들의 1월 수익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는 ‘큰손 개미’ 들이 실적 좋은 종목을 샀다가 연말 대주주 요건 회피를 위해 단기 매도를 한 후 재진입하는 시점에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퀀티와이즈와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지난해 배당락일(12월 29일)을 기준으로 3
엘앤케이바이오가 올해 3분기 중으로 미국 국방부 보훈 병원으로 척추용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미국 대형 의료기기 업체 N사와의 협상이 새로운 제품을 검토,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회장은 9일 여의도 KB증권 스몰캡 온라인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 시장에서 돌고 있는 여러 루머에 대응하고 나섰고 “미국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지사를 설립 중이며 한국 시장에 다시 영업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메드 관계자는 “미국과 한국 두 시장에 다시 직접 뛰어들어 제2의 도약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새로 시작하는 각오로 다시 한번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20년 초에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개발에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6월부터 미국시장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률을 100%로 올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최근까지 생산물량 확대를 위해 용인 제2공장을 준공한 후 GMP허가와 공정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가동률은 70%까지 높인 상태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6월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의 증대가 가파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