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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이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옵서버 자격”
    2024-11-10 17:01
  • 한화, ‘한인 2세’ 아프간 참전 용사 영입…“한미 협력에 기여”
    2024-10-29 13:38
  •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군 수송기로 무사 귀국
    2024-10-05 13:56
  • [미국 대선 TV토론] 트럼프 “바이든, 아프간 철수 등 정책 실패해도 당국자들 해고 안 해”
    2024-09-11 10:41
  • 미군 ‘아프간 철수’ 공방…4성 장군들 민주당 해리스 지지
    2024-09-09 21:30
  • 트럼프, 아프간 철수 놓고 해리스 압박
    2024-08-27 09:58
  • 러시아, 북한 이어 탈레반에도 손…“제재 철회 고려”
    2024-07-02 16:46
  • 아프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국가비상사태 선언
    2024-05-13 08:49
  • 미국, 본격 이스라엘과 선긋기...바이든 “라파 공격 시 무기 지원 중단”
    2024-05-09 14:52
  • HD현대중공업, 어린이날 맞아 초등학교 합창단과 합창 무대 선보여
    2024-05-02 15:03
  • [신간] "필사를 하면 진짜 어휘력이 좋아지나요?"
    2024-03-30 08:00
  • 전 세계 모두 때리는 IS...미ㆍ중ㆍ러 안전지대 없다
    2024-03-24 14:32
  • 국제 금값, 연준·중국·지정학 위기 ‘트리플 호재’에 고공행진
    2024-03-10 14:25
  • 미국, 이라크·시리아 철군 움직임…제2의 아프간 사태 우려 나와
    2024-01-25 14:49
  • 아프간 북동부서 러시아 전세기 추락…6명 중 4명 생존
    2024-01-22 07:20
  • “6명 탑승 러시아 전세기, 아프간서 추락”
    2024-01-21 17:34
  • [속보] "아프간 북부서 인도 여객기 추락"
    2024-01-21 16:55
  • 러시아 "내년 분쟁 위험지역 아프간과 대만ㆍ한반도"
    2023-12-29 09:07
  •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활동은 소명…선순환 앞장” [2023 CSR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2023-11-30 18:00
  • 탈레반 ‘아편 금지령’ 이후…올해 아프간 양귀비 생산 95%↓
    2023-11-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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