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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종합]“포용금융, 빈곤·불평등 회복 도구, 민간부문서도 활성화해야”
    2024-11-18 16:13
  • “지속 불가능 포용금융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024-11-18 14:13
  • 혁신당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尹탄핵소추안 공개”
    2024-11-12 15:04
  • 천하람 “사과 안 하니 지지율 19% 아니냐” vs 정진석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해라”[2024 국감]
    2024-11-01 16:22
  • 안창호, 인권위 소위 의결 방식 논란 일축…"법리적으로 문제 없다" [2024 국감]
    2024-10-31 14:58
  • 금투세 與 “폐지” vs 혁신당 “반대”…李 전략적 인내 언제까지
    2024-10-29 16:11
  • 공정위 패소로 '혈세 낭비'…한기정 "패소율 7%...세심하게 심의" [2024 국감]
    2024-10-25 13:35
  • OK금융 대부업체 운영에 이복현 "신속히 정리 명령 내릴 것" [2024 국감]
    2024-10-24 17:19
  • 김병환 "MG손보 매각, 절차 따라 신속히 진행할 것" [2024 국감]
    2024-10-24 10:49
  • 정무위,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질타 [2024 국감]
    2024-10-22 15:11
  • “티메프 이어 쿠팡 봐주기?”…공정위, 플랫폼 규제 전반 ‘뭇매’ [2024 국감]
    2024-10-21 16:26
  • 2024-10-14 17:22
  • 유재훈 예보 사장 "MG손보 매각, 모두 열려있어…수의계약 연장 금융위와 상의"[2024국감]
    2024-10-14 16:50
  • 금융공기업 국감 주요 쟁점은 'MG손보 매각 특혜·정책대출' [2024 국감]
    2024-10-14 05:00
  • 김병환 "MG손보 수의계약, 공개매각 준할 정도로 진행" [2024 국감]
    2024-10-10 15:12
  • 금감원,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 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까지 현장 검사
    2024-08-30 16:00
  • 우리저축은행도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대출
    2024-08-30 13:51
  • 野, 10월 재보선 '호남 쟁탈전' 나선다
    2024-08-27 15:43
  • 野, 상장사 지배구조 또 옥죄기…경제계 ‘난색’
    2024-08-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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