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효율성↑… 지난해부터 20여개 고객사 물류 컨설팅물류 컨설턴트 및 전문기술인력 300여명 보유, 산업별 솔루션 제공 역량 갖춰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공산품·H&B·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곳(53%)는 단순 컨설팅을 넘어 물류창고 운용 및 배송까지 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한 가운데 그 배경에 풀필먼트 경쟁력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고 관리부터 배송까지 담당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앞세워 1년 새 이커머스 고객사가 4배가량 증가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매출 11조7679억 원, 영업이익 4802억 원을 거뒀다. 글로벌 경기 둔화 영
CJ 대한통운, 사우디 네스마 그룹과 사업 협력사우디 GDC 구축·미래 사업 기회에 힘 모은다
CJ 대한통운이 사우디 네스마 그룹과 협력을 통해 사우디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 대한통운은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우디 네스마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완공 예정인 사우디 GDC(글로벌 권역 물류센터)의 성공적 구축 및 미래 공동
CJ대한통운이 빅데이터 기반의 ‘박스 리빌딩’ 기술을 자사 풀필먼트센터에 적용, 배송박스 크기가 평균 1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박스 리빌딩은 상품별 체적 데이터와 주문정보를 조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크기의 박스를 찾아내 물류 현장에 투입하는 시스템이다. 불필요한 과대포장이 방지돼 친환경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CJ
미국 시카고ㆍ뉴욕 등 3개 지역에 단계적 투자축구장 50개 규모 부지 활용ㆍ해진공 투자 지원
CJ대한통운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최대 6000억 원을 투자해 북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화물을 우선 취급해 K-상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투자와 고용 창출로 한미 경제 동맹 강화를 이끌기 위
CJ대한통운은 판매자·구매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풀필먼트센터 2곳을 신규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이하 FC) 2곳을 신규로 가동했다.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이천2FC는 연면적 3만9867㎡(1만2060평)에 4개 층, 장호원읍에 구축한 이천3FC는 2만9104
사우디 기후 맞는 콜드체인 배송 협력…K-택배와 같은 라스트마일 네트워크도 보유
‘사우디 GDC(글로벌권역물류센터)’를 통해 중동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물류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사우디아라비아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물류기업인 ‘비즈 로지스틱스(Beez Logistics
CJ대한통운은 교보문고와 함께 매월 추첨을 통해 추천 도서를 ‘오네(O-NE)’로 배송해주는 ‘월간 오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CJ대한통운 공식 인스타그램과 교보문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벤트 게시글에 교보문고 추천 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양사가 각각 댓글 작성자 중 5명씩 총 10명
CJ대한통운이 배송서비스 시장 내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오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모든 배송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오네는 '최초·최고·차별화'를 추구하는 CJ그룹의 '온니원(ONLYONE)' 경영철학과 함께 판매자, 구매자 등 '모두를 위한 단 하나(O
CJ대한통운이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꾸준히 도입 중이다. 노동집약적 단순 물류 기업에서 기술에 의한 혁신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패키징 혁신이다.
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군포 풀필먼트센터에서 운영 중인 첨단화ㆍ자동화 패키징 기술에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 기술 수준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이 자동화기술이 도입된 첨단 '풀필먼트센터'를 확대하며 물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기금 3560억 원을 활용해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68억 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펀드 출자금과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해, 물류 투자에 대한 재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CJ대한통운이 고객 편의를 위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네이버와 긴밀한 협업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의 협업 속도를 높여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곤지암, 용인, 군포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올해 남사와 여주에 센터를 오픈했다. 향후
CJ대한통운은 경기도 군포에 첨단 물류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물류 전문업체가 판매자 대신 주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포장한 뒤 배송까지 마치는 방식이다.
군포 풀필먼트 센터 1개 층에 구현한 스마트 풀필먼트에는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AMR(자율주행 운송로봇), 로봇 완충포
CJ대한통운은 강신호 대표이사가 18일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하는 내용의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SNS에 올렸다고 이날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취지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SNS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CJ대한통운은 유니폼, 포장 등 물류현장에서의 친환경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인 ‘ECO+ 유니폼’ 2000벌을 현장 직원 대상으로 배포했다. ‘ECO+ 유니폼’은 생수 및 음료 등의 용기로 쓰이는 500㎖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의류다.
약 2만 8000개의 폐페트병이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e커머스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e-풀필먼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잡고 운영센터 규모를 66만㎡(20만 평) 이상 추가하기로 했다. 새로 추가되는 풀필먼트 센터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운영시스템과 인공지능(AI) 로봇, 무인운송로봇(AGV) 등 최첨단 물류기술이 도입된다.
CJ대한통운은 e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네오프린텍은 독보적인 디지털 코딩 기술을 가진 더코더와 협력해 이미지 코딩을 통한 스마트 패키지 디자인 및 생산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패키지란 제품의 포장재가 단순히 제품을 보호하는 역할 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정품 인증의 기능까지 갖추어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패키지를 뜻한다.
40년 전통의 네오프린텍은 패키지
CJ대한통운이 네이버와 협력해 군포, 용인에 풀필먼트센터를 연이어 오픈한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 협력해 경기도 군포에 이커머스로 주문된 상온 제품의 물류 모든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풀필먼트(e-풀필먼트) 센터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8월에는 경기도 용인에 냉장, 냉동 등 저온 제품에 특화된 콜드체인 풀필먼트(c-풀필먼트) 센터를 열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고객사 애터미㈜와 함께 구축한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을 통해 1년간 약 23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애터미㈜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심으로 세계 18개 지역에서 직접판매 영업을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애터미㈜ 상품의 입·출
CJ대한통운은 ‘제9회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종합물류기업은 물론, 최신 물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