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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전쟁 1년 되던 날 북한서 이란·러시아 대사 만났다 [세계의 창]
    2024-10-14 13:34
  • [세계의 창] 미국 안보전문가 “수미 테리 기소, 한미동맹과 무관...정치적 조치 아닐 것”
    2024-07-18 13:43
  • [세계의 창] 러시아 하원, 이란ㆍEAEU FTA 비준...경제로 번지는 신냉전
    2024-06-03 16:17
  • [세계의 창] “인력 급구, 신입 가능” 아프리카 병력 늘리는 바그너...미국도 예의주시
    2024-03-24 12:46
  • [세계의 창] IMF 구제금융 200조 원 시대...전문가 평가는 엇갈려
    2024-03-03 14:43
  • [세계의 창] 중국, 북한에 반도체·배터리 관련 광물 사고 유엔 금수품 팔아
    2023-12-06 14:23
  • [세계의 창] 하마스 외교책임자 “이스라엘과 끝까지 간다…중국·이란 등 지원 환영”
    2023-11-02 13:47
  • [세계의 창] 외교 전문가들 “이·팔 전쟁, 중·러에 이익...한일 더 협력할 수도”
    2023-10-10 14:37
  • [세계의 창] 흑해 막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 탈취 본격화
    2023-09-04 14:26
  • [세계의 창] 자포리자 원전 폭발, 체르노빌 사태 재현? 유엔의 답변은
    2023-07-09 11:25
  • [세계의 창] “한국 오는 푸틴 측근 요트, 러시아 정부 개입 가능성”
    2023-06-19 14:37
  • [세계의 창] 벨라루스 대통령 위중설, 배후엔 러시아?
    2023-05-18 13:52
  • [세계의 창] NASA “한미 우주탐사 공동의향서, 우주통신 외 생물학 연구 등도 담겨”
    2023-04-27 14:12
  • [세계의 창] ‘AT1 상각’ 스위스에 놀란 EU “우린 채권부터 챙긴다”
    2023-03-22 16:48
  • [세계의 창] 맷집 세진 유럽, 경기불안에도 탄소배출권 가격 더 오른다
    2023-02-26 16:05
  • [세계의 창] 중국 비밀경찰 폭로단체 “한국 등 내정간섭 위험 직면”
    2022-12-22 13:31
  • [세계의 창] IMF 돈 퍼붓는데 국가부도 위기 여전한 이유는?…글로벌 전문가들 “문제는 대출 방식”
    2022-11-21 17:57
  • [세계의 창] 국가 부도 부추기는 파리클럽...해외 원조, 그 이면엔
    2022-10-12 16:54
  • [세계의 창] EU, ‘한국과 IRA 대응’ 질의에 “WTO 제소 포함 모든 옵션 검토”
    2022-09-04 14:13
  • [세계의 창] 세계 공급망 석학 “연준 긴축, 경기침체 유발해도 공급망에 도움”
    2022-08-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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