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사가 육성하는 국내 스타트업 ‘엔테로바이옴’이 일본 간사이 라이프 사이언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KLSAP) 우승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LSAP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고베와 간사이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 고베의 ‘공익재단법인 고베의료산업도시추진기구(FBR
대원제약이 유망 바이오벤처를 직접 발굴해 지원한다.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핵심 기술 보유 스타트업 2곳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개발, 기술도입 등 기존 협력 형태보다 더 초기 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회사는 올해 6월 서울바이오허브와 파트너 발굴 및 맞춤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
셀트리온(Celltrion)은 1일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4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를 통해 선발된 바이오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달의 지원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은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4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의 지원 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미, 리비옴 3개사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이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LINC 3.0 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테크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김현우 서울바이오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성장 촉진과 바이오분야 유망
서울시·보건산업진흥원 등 연계해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한국로슈진단이 최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 육성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한국로슈진단은 1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한국과학기술연
대원제약은 창업 혁신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이 추진하는 신사업 분야와 관련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 시장성 검토 및 개선
홍콩서 기업 설명회 ‘서울 포워드’ 개최여의도 국제금융오피스 등 입주공간 지원
서울시가 외국 기업과 인재를 유치해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유치 설명회 ‘서울 포워드(Seoul Forward)’를 홍콩에서 개최한다. 홍콩 소재 글로벌 및 현지 기업 100곳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진출의 매력을 홍보하고, 서울 진출을 원하는 3개 유망기업과는 양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기회의 땅’ 미국으로 향한다. 글로벌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유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바이오USA가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ve Or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산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기술 보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우수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 △바이오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공동 홍보, 네트워킹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바이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은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와 우수 연구자‧전문가 활용 촉진 및 K-바이오랩허브의 안정적 추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글로벌 미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연계 △혁신 기술 보유 기업 연계에 관한 협력 △오픈이노
셀트리온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혁신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들이 바이오 생태계 거점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셀트리온은 25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식에 참석하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에 개관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는 셀트리온이 지원하는 메디맵바이오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개관연구개발(R&D) 지원 전문장비 보강기업매출 791억·투자유치 4677억 성과
서울의 바이오창업 인프라의 컨트롤타워이자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에 맞춤형 지원하는 ‘서울바이오허브’ 내 입주기업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할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이 기술과 인재를 찾기 위해 서울 바이오클러스터에 오도록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연구 인프라 고도화 및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경과원은 22일 바이오센터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병원, 대학, 협회, 투자사, 엘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서울시가 기술 경쟁력을 가진 우리 기업이 좁은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독일 등 16개 국가에 총 400여 개 기업의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16일 서울시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창업허브공덕’에서 미국, 베트남, 인도, 중국,
셀트리온이 30일 인천 송도 본사에 있는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와 관련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
오세훈, 미 LA서 서울관 개막행사 참석유레카파크 내 서울 스타트업 81곳 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정부, IT 전문가 등과 만나며 서울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 기업을 세계무대에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CES는 미국소비자
이틀간 ‘CES2024’ 서울관 등 방문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과 만남‘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 로드맵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4’ 참석차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오 시장은 ‘CES 2024’ 서울관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서울 기업 세일즈와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8일 서울시는 오 시장이 4박
올해 서울 시내 도시기반시설과 건설기술 발전에 큰 공적을 쌓은 기술자 16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8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에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경호 중앙대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조성과 기술 발전에 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