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이 100% 지분을 보유한 이엔크리에이티브의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라이브커머스 판매대전에 참가해 매출 2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국내·외 신규 바이어 상담건수가 50여 건에 달한 이엔크리에이티브는 K푸드 대표 간식 떡볶이를 들고 이달 미국 뉴욕 팬시 푸드 쇼에 참
참관객 5만3000여 명 이상 운집…지난해 대비 26% 증가2억4000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진행…북미 등 전 세계 현장 수출계약 이어져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1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4(서울푸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차를 맞이한 서울푸드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온
국내에서 최초로 떡볶이 밀키트를 출시한 이후 국내 및 미국 등 해외 35개국 수출을 통해 누적판매 2000만 팩 판매를 돌파한 떡볶이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에 글로벌 K푸드 식품회사로 참가했다.
13일 국떡 관계자는 “국
전 세계 52개국, 1605개 기업 참가..."1억5000만 달러 수출계약 예상"
“중국 편의점과 마트에 공수할 한국 식품을 찾으러 왔습니다. 해외에서 이미 반응이 좋은 상품이라면, 중국 시장에서도 통하겠죠.”
중국인 바이어 왕쯔웨이(가명)는 1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부스 이곳저곳을
국내 대표 식품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4)'가 K-푸드 한류 열풍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로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푸드 202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83년에 시작해 올해로 42회차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2전시장에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식품산업 부문 국내 최대규모이자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2개국 1605개사, 2969 부스가 참여
삼양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식품 분야 기업간 교류의 장이 되는 국내 최대 식품전문전시회다. 지난해 처음 참가한 삼양사는 올해 홍보 부스 규모를 2배로 키우고, 스페셜티 소재인
KOTRA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해외 진출 MOU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내 식품산업의 해외 진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KOTRA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와 유정열 KOTRA 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 푸드 2024 인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코트라 주최로 열린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3)’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이한 ‘서울푸드 2023’은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30개국 1500여개사가 참여, 2500 부스 규모로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밀키트 떡볶이 전문기업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가 30일 2023 서울식품산업대전 ‘서울푸드 어워드’에서 기호식품 부문 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올해 41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다. 참가 업체 대상으로 우수 상품을 발굴하는 서울푸드 어워드는 올해 9번째로
삼양사가 일본 식품소재박람회에서 스페셜티(Specialty, 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며 현지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최낙현 대표)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 2023(IFIA Japan 2023)’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가 27~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전시회인 ‘2021 서울 국제 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는 제1전시장 3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동 떡볶이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제품
"도축 없이 고기를 만드는 '클린 미트(Clean Meat)' 혁명 시대가 올 겁니다."
27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1)에 발표자로 참여한 '클린미트:지속가능한 단백질의 미래' 저자이자 배양육 관련 기업 'The Better Meat'의 대표 풀샤피로는 이렇게 말했다. 클린 미트는 세포에서 고기를 만드는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공략에 나선다.
하우스쿡은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기간 중 방한한 인도네시아 주방 가전 및 조리기구 전문 업체 RAMESIA와 조리정수기 공급 체결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앞으로 RAMESIA를 통해 조리정수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외에도 올해 3 월 인도네시아 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2019)’ 을 21일 개막하고 ‘2019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GFTT2019)’를 개최했다.
GFTT2019는 ‘발견-모험을 즐기는 소비자(Discovery-The Adventurous Consumer)’라는 주제로 △혁신 △인사이트 △마켓
SPC삼립은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44개국 1500개사가 참여해 식품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37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서 진행되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식품기자재 관련 전시회 중 국내 최대 규모. 하우스쿡은 40년의 업력과 기술력으로 출시한 조리정수기와 인덕션 관련 기자재, 식품 관련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스쿡 법인 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