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SH&E 아카데미 안전체험관 열어협력사 비롯 지역 시민에게도 체험관 개방
현대모비스가 중대 재해사고를 예방하고 사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체험관을 조성했다. 실제 작업 현장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임직원들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했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아산에서 ‘SH&E 아카데미 안전체험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
CJ대한통운의 안전체험관이 물류 업계 최초로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물류 업계에서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체험형 교육 확대와 상생 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민간
현대건설이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안전문화체험관을 리뉴얼하고 선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보폭을 확대한다.
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2018년 처음 개관한 이후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설 안전체험
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가 건설업계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취득했다.
DL이앤씨는 자사 안전체험학교가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전날 대전 대덕연구소 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에서 인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일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과 피광희 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