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의료기기 코스피 상장기업 메타케어가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49억 원, 영업이익 2억1000만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549% 큰 폭으로 성장했다.
회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46억 원, 영업이익은 7억3000만 원으로 전년 대
메타랩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89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75%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1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 축소됐다.
메타랩스 관계자
메타랩스에 인수된 의약품, 의료기기 기업 에스메디가 메타케어(METACARE)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로서 메타랩스의 자회사는 의료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는 모모랩스, 토탈 탈모케어 서비스 및 IT솔루션 사업을 하는 메타에스엔씨(S&C), 그리고 의료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하는 메타케어로 구성된다.
메타케어는 ’초월하다’, ‘뛰어넘다’라는 의미를 지닌
의약품, 의료기기 코스피 상장기업 메타케어(구 에스메디)가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매출 98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올해 안과분야 신규 의약품ㆍ의료기기 공급 사업 진출
메타랩스가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코스피 상장사 에스메디의 경영권 지분 29.99%(주식 4615만4281주)를 468억 원을 지급하며 에스메디의 최종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6월 23일 에스메디 인수를 공식화했으며 이후 메타랩스와 종속회사 메타케어가 보유한 계열회사 테크랩스의 주식 전량(메타랩스 44만153주, 메타케어 6만4332
메타랩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85억 원, 영업손실 5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 감소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자회사 모모랩스의 부산 지역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메
메타랩스가 모발이식 병원 컨설팅 사업의 전국구 확대, 패션사업 체질 개선 완료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16억 원, 영업손실 38억 원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작년에 모발이식 집중 진료 병원에 대한 비의료 컨설팅 사업 확대로 비용이 증가했다”라며 “올해는 핵심 사업의 성장세
메타랩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1억 원, 영업손실 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수기 및 경기 불황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약 3% 감소했다. 2023년 누적 매출액은 143억 원, 영업손실은 26억8000만 원이다.
회사 측은 4분기에는 전국 모발이식 집중 진료 파트너 병원과 차세대 비급여 병원 고객 관리 솔루션(CRM) 사
메타랩스는 2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52억 원, 영업손실 7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은 30%가량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92억 원, 14억 원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4월 진행한 모모랩스 인수 합병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 광역시 중심의 모발이식 집중 진료
메타랩스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0억 원과 영업손실 6억3000만 원, 당기순이익 1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1분기 모모랩스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고 탈모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4월 모모랩스의 지분 5
메타랩스가 탈모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메디컬 탈모케어 기업 모모랩스의 지분 55.85%를 확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모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인 모모성형외과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의료 분야 컨설팅, IT솔루션 개발, 탈모 빅데이터 연구,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 토탈 탈모 헬스
메타랩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7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5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사업 부문별 수익성 확보를 통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각각 3.2%, 88.4% 개선했다”라며 “올해는 미용성형, 애드테크 등 주력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메디컬테크 기업 리팅랩스가 지난해 2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팅랩스 관계자는 “파트너 병원의 IT(정보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병원의 비용 최적화 및 효율화를 이끌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불경기 속에서도 병원은 성장을 기록했다”라며 “회사도 3년 연속 매출 증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리팅랩
메타랩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73억 원, 영업손실 7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259억 원, 10억 원이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3억2000만 원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경기둔화 여파에도 영업손실 폭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며 “사업 부문별 수익성 확보와
메타랩스는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86억 원, 영업손실 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개선되며 적자를 크게 줄였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2억 원을 기록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지난해 비효율 사업 개편이 마무리되며 올 상반기 영업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영업손실의
메타랩스는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8억 원, 영업손실 2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64% 개선돼 적자폭을 줄였다.
메타랩스 측은 "지난해 비효율 사업 개편을 마무리했고 영업손실 요인 중 하나인 본사 건물 마스터 리스가 올 하반기 종료되는 만큼 올해 주력 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93억 원, 영업손실 14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지난해 화장품 해외 유통 및 마스크 제조 등 비효율 사업 매각으로 영업손실을 최소화했다"면서도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패션부문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리팅랩스는 약 130억 원 규모의 2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메타랩스의 자회사 메타케어가 신주ㆍ구주,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팅랩스는 7월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지한 이후 반년 만에 추가 자금을 조달해 올해에만 총 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