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자사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를 직접 유통 및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시장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에서 자사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직접 유통과 판매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당뇨병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당뇨병 관리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8일 메드트로닉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평복 대한통증학회 회장(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이준호 교육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해 통증 의학의 발전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자사의 최신 인슐린펌프 가격을 인하하고 고객의 상담 편의를 개선하며 정부의 당뇨 관리 의료기기에 대한 접근성 확대 기조에 발을 맞춘다고 26일 밝혔다.
23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6일부터 19세 미만 1형 당뇨 환자의 당뇨 관리 의료기기 구입 부담이 완화된다. 고시에 따르면 정부는 19세 미만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수술용 전파 절삭기 ‘리가슈어(LigaSur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가슈어는 전기에너지를 고주파 에너지로 변환해 수술 시 봉합, 절개, 고정, 절제 등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수술용 전파 절삭기다. 전파 절삭기는 혈액 손실을 줄이고 수술 시간을 단축하며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효과가 있어 수술
이오플로우가 메드트로닉의 인수 불발 소식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보다 28.29%(2040원) 내린 51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이오플로우는 미국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을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3149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이오플로우는 “제3자배정 대상자인 메드트로닉코리아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6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아시아나IDT는 29.99% 오른 1만8250원을 기록했다. 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디디에 레인더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은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중 일부 제안에서 매우 좋은 진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언했다. 전날 EC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오플로우가 약세다. 미국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를 인수하기 위해 체결한 신주인수계약 등을 해지하는 등 인수를 철회했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전일 대비 29.93%(3080원) 내린 7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오플로우는 공시를 통해 메드트로닉코리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미이행
메드트로닉코리아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디지털 캠페인 ‘가디언 포 유(Guardian 4 U)’를 론칭하고 1형 당뇨병 인식 증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연속혈당측정기 디지털 캠페인 ‘가디언 포 유(Guardian 4 U)’는 자사 최신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4 시스템의 주요 특징을 알리기 위해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당뇨인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메드트로닉코리아·현대그린푸드·한독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인들에게 식생활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술의 발전으로 손끝 채혈이 필요 없고 저혈당 및 고혈당 예측 알람을 제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기업 문화 전문 조사업체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GPTW)’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이외에도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개인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 코리아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랑 풍선 챌린지’를 진행하고 우수작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랑 풍선 챌린지’는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메드트로닉이 2021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1형 당뇨병 환자의 삶이
메드트로닉은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에 유승록 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 지원부서 조직과 사업부서 조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 시장을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2010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입사해 재무, 공급망, IT 및 채널 등 회사 전반의 지원 및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상동맥질환 치료용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프리베일(Prevail™)’을 허가받았다고 7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프리베일은 동맥 내 병변에 약물이 코팅된 풍선을 넣은 후 팽창시킴으로써 동맥경화반을 혈관 벽에 압착시키고, 약물을 전달 및 흡수시키는 제품으로 관상동맥 협착이나 폐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영구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뇌신호 감지 기술 ‘브레인센스’가 탑재된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PerceptTM PC)’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은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자극을 투여해 신경 질환의 병리학적 신호를 방해함으로써, 파킨슨병·뇌전증·본태성 떨림·근긴장이상증·강박장애(OCD) 등 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인 프로젝트6(Project 6) 일환으로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변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입양해 키우듯 기업·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서 보호하고 돌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도 2024년 10월까지 2년간 인천 하나개해수욕
메드트로닉코리아가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11일부터 2주 동안 제주 올레길에서 ‘베풀고(GO) 나누고(GO) 베나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베나실 캠페인은 메드트로닉코리아가 2019년부터 진행해온 질환 인식 증진 캠페인이다.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 되는 ‘걷기’를 독려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걷기 명소에서 개
메드트로닉코리아가 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를 ‘중재적 통증 치료 교육센터’로 지정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에서 국내외 의료인에게 통증 치료 실습 및 의료기기 사용방법 습득 교육 훈련 등을 시행한다. 서울성모병원 통증센터는 교육 훈련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허수영
치료용 의료기기 개발 기업 칼로스메디칼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장석주 신임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칼로스메디칼 연구개발본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한 장석주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하지마비 환자
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글로벌 치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의료기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와 이정우 메드트로닉 대외협력 이사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드트로닉은 세계 1위 의료기기 기업으로 1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