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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대상 ‘프로포폴’ 지정 추진
    2024-10-31 09:24
  • 의사 출신 심평원장 "내년 7500명 의대 수업 불가능" [2024 국감]
    2024-10-16 14:06
  • 식약처, 내년 예산 7489억 원 편성…먹거리 안전·마약류 관리 방점
    2024-08-29 15:42
  • 본지 헬스케어부 한성주 기자, 세계마약퇴치의 날 식약처장 표창 수상
    2024-06-26 17:26
  • 식약처,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개최
    2024-06-26 14:19
  • 지오영, 지난해 약 10만 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완료
    2024-05-07 09:25
  • 잠 안 자면 수면제 강제 투여?…‘마약류 의약품 무단 투여 혐의’ 요양원 발각
    2024-03-26 13:24
  • “정부가 마약중독환자 치료·재활 적극 나서야” [STOP 마약류 오남용⑥]
    2024-02-22 06:00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마약류도 나눔?”…줄줄 새는 의료용 마약 [STOP 마약류 오남용③]
    2024-02-21 06:00
  • 의료용 마약 관리 ‘탁상행정’에 의료계 한숨만 [STOP 마약류 오남용②]
    2024-02-20 06:01
  • “환자 약쟁이 취급”…마약과 전쟁에 등 터지는 환자들 [STOP 마약류 오남용①]
    2024-02-20 06:00
  • 식약처, 프로포폴 등 마약류 의료쇼핑 의심 환자 16명 수사 의뢰
    2024-01-16 11:18
  • [데스크 시각] 의료용 마약 규제, 환자도 고려해야
    2023-12-11 05:00
  • 병원 폐업하며 사라진 마약류 의약품 174만 개...행방은?
    2023-11-10 10:36
  • 2023-11-10 05:00
  • "식약처, 중금속ㆍ농약 오염 식품 108건 공개 안해...소비자 그대로 섭취"
    2023-11-09 14:00
  • 지오영, ‘임상시험용 의약품’ 배송 본 궤도 진입
    2023-10-20 09:29
  • "펜타닐 투약해도 의사면허 유지…치매·조현병 치료 중에도 의료 행위"
    2023-10-19 14:00
  • ‘마약과의 전쟁’ 선포했지만, 마약류 관리 소홀 지적 이어져
    2023-10-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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