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강남에 들어서는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 '로봇시험인증센터' 개소국내 최초 협동로봇 제품인증…로봇 제조기업에 보급인증 비용·시간 대폭 절감…국내 기술 유출 방지 효과도
전량 해외 시험인증 기관에 의존하고 있는 협동로봇 제품 인증이 국내에서도 가능해진다. 이에 인증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대폭 줄고, 국내 협동로봇 제조사의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도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네이버 D2SF’가 투자를 진행한 스타트업 4곳을 소개했다. 회사는 이들 스타트업이 향후 네이버와의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28일 서울 서초구 D2SF@강남에서 ‘네이버 D2SF 밋업’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 4곳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스타트업은 이날 신규 투자를 발표한 AI 기술
LIG넥스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착용로봇' 기술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LIG넥스원은 30일 경기 성남 판교R&D센터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착용로봇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착용로봇 인증ㆍ시험평가 기술 공동 개발 △연구개발 과제 공동 기획ㆍ연구 △제품 디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9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로봇산업진흥원의 A 획득은 2010년 기관 설립 이후 10년만의 첫 성과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대상인 10개 공공기관 중 2유형(상시 근로자 수 300명 미만)인 7개 기관에서 A를 받은 기관은
로보로보가 정부 주도의 중국 66조 원 로봇시장 진출 지원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로보로보는 전일 대비 120원 오른 479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로봇 상호인증을 3월 중 본격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측과 공동행사를 기획 중이며 로봇 상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충전소가 허용된다. 증권사의 해외계열사 대출도 가능해진다.
정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I)’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여섯 번째 상향식 규제혁신 시리즈로, 중소기업 옴부즈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중회의실에서 특별과정을 통해 선발된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심사원’ 11명에게 합격증을 수여했다.
진흥원은 갈수록 늘고 있는 기업의 협동로봇 인증신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심사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선발된 심
지난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 직후 ‘우루과이전 심판’, ‘은퇴’, ‘허정무 눈물’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아쉬움이 이어졌다.
포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9일 16강전이 끝난 직후 ‘오심 논란’, ‘아쉬운 경기 장면’, ‘선수들의 눈물’ 등의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2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후반 42분 이동국 선수의 슛
정보통신부는 14일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네트워크 로봇(URC)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로봇 산업의 본격적 도약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향후 로봇산업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통부는 세계 최초로 로봇과 IT기술을 융합한 네트워크 로봇(URC)개념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용 로봇에만 치중했던 국내 로봇산업에 전환기를 가져왔고, IT신성장동력으로의 육성을 위해